Saturday, July 4, 2026

K-day(케이데이) 오픈 1주년 기념 행사

인기 칼럼

 

의료 · 돌봄 · 사회복지 서비스를 모두 같은 장소 진행

하모니카 연주단 · 로스앤젤레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수갈채

오픈기념 일주년 행사 모습
오픈기념 일주년 행사 모습

케이데이 페이스(K-day PACE : 대표 Ray Han)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존중하며 매일 매일 생활이 기쁘고 즐겁게 지내면서, 의료와 치료부터 영양, 교통, 일상생활 지원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포괄적인 시니어 돌봄 서비스 기관으로 지난해 7월에 오픈하여 일주년을 맞이하여 감사하는 기념행사를 7월 1일(수) 한인타운 인근 3가길 유니온에 위치한 케이데이 사무실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날 스탠리 제너럴 매니저(StanyLee General Manager)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Ray Han 대표의 인사말씀에 이어 일 년 동안 헌신하고 수고한 직원들과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감사와 은혜의 시간을 갖고, 또 다른 새로운 일 년을 바라보며 비전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픈기념 일주년 행사 모습
오픈기념 일주년 행사 모습
케이데이 한용건 대표와 임영빈 원장
케이데이 한용건 대표와 임영빈 원장

계속된 행사에 시니어들로 구성된 “케이데이 하모니카 연주단”의 연주는 또 다른 인기를 가져 와 함성과 함께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하모니카 연주단 연주하는 모습
하모니카 연주단 연주하는 모습

이날 행사에 로스앤젤레스 심포니 오케스트라(Los Angeles Sinfonietta Orchestra : 지휘 김용재) 를 특별초청하여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새로운 음악 세계를 맛보기도 했다.

‘헝가리 무곡’, ‘Annie Laurie’, ‘뜸북뜸북 뜸북새’ 등등 시니어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한국 가곡과 함께,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 (찬송가 94장),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찬송가 493장) 교회 음악 등 많은 장르를 연주하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있다

Ray Han 대표는 인사 말씀을 통해 “지난 일 년 동안 함께 동고동락한 어른들과 수고하고 헌신한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면서 “앞으로도 어른들의 삶이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와 돌봄과 사회복지 서비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건(Ray Han) 대표
한용건(Ray Han) 대표
직원들과 케익을 앞에 놓고 축하하는 모습
직원들과 케익을 앞에 놓고 축하하는 모습

케이데이 페이스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재활치료사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케어 플랜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에게 필요한 메디케어와 메디캘 서비스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입원과 응급실 이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자신의 집과 지역사회에서 독립성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의료 서비스와 일상 돌봄과 사회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케어 체계를 안정적으로 마련했다고 했다.

한편, 한인타운은 다른 지역에 비해 한인 고령층을 포함한 노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한인 커뮤니티에 통합 돌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관계로 케이데이는 참가자 중심 서비스와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최첨단 헬스케어 도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구글 웹사이트에서 “PACE”를 찾아보면 CEDARS-SINAI MEDICAL 같은 유대인 커뮤니티를 비롯하여 미국 주류사회에서 많이 애용하는 시니어 기관으로 55세 이상 시니어가 요양원에 입소하는 대신 요양원 이상의 수준 의료와 케어(돌봄), 사회복지 같은 일상생활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 지원 통합 돌봄 프로그램으로 소개하고 있다. 참고로 “SINAI”는 성경에 모세가 하나님으로 부터 십계명을 받은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유명한 “시내산” 이름이다.

케이데이(K-day)에서는 종교를 초월해서 운영하고 있지만, 현재 한인 전현직 목회자 7명과 장로 권사가 20여 명이 넘는다고 전한다.

케이데이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에 예배를 인도하는 정요한(John Chung) 목사는 “처음 시작할 때는 적은 숫자가 모여 예배를 드렸는데, 지금은 예상외로 많은 사람들이 찬양과 말씀으로 한 주일을 시작한다” 면서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과 함께 영적 건강 관계로 예배시간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 고 했다.

문의 (213)757-2080    웹사이트 : www.k-day.com
주소 : 303 S. Union Ave. LosAngeles, CA 90057

정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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