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에 하나님 사랑·은혜 전수해야
8월 16일, 평화교회에서 감사예배드려

제56회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 이하 남가주교협)는 8월 16일(주일) 오후 4시 LA한인타운 소재 평화교회에서 광복절 제 8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광복의 역사와 미주 한인이민교회의 발자취” 영상과 남가주교협 회장 김은목 목사의 개회사와 국민의례 후, 교협 부회장 이충희 목사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을 찬송한 후, 교협 부회장 송금관 목사 대표기도, 회계 권영신 장로 성경봉독, 남가주목사중창단(지휘 서문옥 목사) ‘믿는 사람들은 군병같으니’ 특별찬양, 남가주한인목사회 증경회장 김재연 목사 설교가 있었다.

남가주한인목사회 증경회장 엄규서 목사 ‘대한민국과 미국 그리고 이민사회와 교계를 위한” 특별기도, 남가주교협 증경회장단 회장 최학량 목사 축사, 남가주교협 이사회 부이사장 지용덕 목사 권면이 있은 후, 남가주교협 이사 오위영 목사 특별찬양 후, 남가주교협 증경회장 한기형 목사 봉헌기도가 있었다.
총무 최훈 목사 광고, 교협에서 준비한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들고 광복절 노래와 만세 삼창 후,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회장 이상기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김은목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조국이 해방된 지 81주년이 되는 해에 남가주교협에서 광복절 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 예배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의 사랑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재연 목사는 ‘축복받은 대한민국’(단 6:10) 제목의 설교를 통해 “광복 81주년을 맞이하여 이 귀한 자리에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면서 “비슷한 상황에 있었던 바벨론 포로생활의 이스라엘과 일제 치하의 우리 조국이 자유를 잃어버린 아픔과 설움을 함께 나누고, 특별히 선지자 다니엘을 통해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모든 선한 역사를 이룬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짓고 공개적으로 기도하여 우리와 우리 후손들과 다음세대에 소중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수해 주자”고 강조했다.
한편 남가주교협은 해마다 부활절연합예배와 광복절기념예배를 주관해 오고 있다.
정요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