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사무실, 역사편찬위원회 첫 줌미팅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작품 만들 터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장 김기섭 목사, 이하 GAWPC) 역사편찬위원회(위원장 김광석 목사)는 8월 10일(월) LA 한인타운 벌몬소재 총회 사무실에서 줌(zoom)으로 첫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 서기 김곤 목사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찬송가 94장 ‘주예수보다 더’를 찬송한 후, 편찬위원장 김광석 목사 대표기도, 총회장 김기섭 목사 설교(엡1:22-23), 편찬위원 신상원 목사 축도 순서가 있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만물 위에 충만하게 되었다” 면서 “교회와 총회가 역사의 기록과 신앙의 유산을 다음세대로 잇게 하여 신앙을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진 역사편찬위원회 회의는 총무 정승룡 목사의 줌(zoom)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김기섭 총회장, 임인철 부총회장, 김곤 서기, 정승룡 총무, 김광석 편찬위원장, 편찬위원 신상원 목사, 행정간사 정충일 목사, 총괄본부장 정요한 목사가 참석했다.
정요한 목사는 “총회 30년사와 제50회 총회 보고서를 기준으로 총회 임원과 편찬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잘 담아서 다음 세대에 신앙의 유산을 전달하는 심정으로 겸손하게 그리고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잘 만들겠다”면서 “문서 사역에 동참해 합력하여 소중한 작품을 만들어 각 신학교 도서관을 비롯해 한국 여의도 국회도서관에도 비치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총회 50년사는 400페이지 전후의 분량으로 오는 12월 말 무렵에 출간할 예정이다.
다음 역사편찬위원회 줌 미팅은 8월 30일(주일 오후 6시(LA시간)에 개최할 예정이다.
정요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