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휴가철 주일성수 기준에 대한 입장

목회자 10명 중 7명은 휴가지에 있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실시한 제139차 넘버즈 Poll ‘성도들의 휴가철 주일성수 기준에 대한 입장’이 이같이 나타났다.
본 조사의 결과는 총 505명의 응답에 기인한다.
그 결과, ‘휴가지에 있는 교회에 가서 예배드려도 된다’가 70%로, 목회자 10명 중 7명은 장소와 관계없이 ‘현장예배’를 통한 주일성수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는 ‘본교회 주일 현장예배에 가급적 참석하는 게 좋다’고 답했다.
그러나, 휴가지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 다수가 반대했다. ‘휴가지에서 본교회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 된다’는 데 동의한 목회자는 7%에 그쳤다. 이는 목회자들이 휴가철 주일성수 방식으로 공간적 제약(본교회)에는 유연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온라인 예배보다는 현장예배 참석을 압도적으로 독려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뉴스파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