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18, 2026

“GMS…“29가정 51명 선교사 정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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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선교사는 ‘영원한 선교사’
훈련원장 심치영 선교사 선임

GMS 소속으로 평생 복음전파와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쓴 선교사 51명이 정년을 맞아 은퇴했다. GMS는 8월 6일 월문리 선교본부 예배당에서 은퇴 감사예배를 드리고, 은퇴한 선교사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하나님의 명령에 충성해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했던 선교사들이 영광스러운 은퇴를 맞이했다. 은퇴 선교사들은 하나 같이 “GMS의 선교사로 사명을 감당해 기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양대식 목사, GMS)는 제28회기 원로 추대 및 은퇴 감사예배를 8월 6일 월문리 선교본부 예배당에서 거행했다.

이날 정년 은퇴한 선교사는 18가정 36명, 원로 추대된 선교사는 11가정 15명이다. 감사예배에는 은퇴 및 원로 선교사들과 더불어 그들의 가족과 지인, GMS 관계자들이 참석해 평생을 하나님 나라 확장에 헌신한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GMS 서기 임병선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예배는 회록서기 최윤석 목사 기도, 부이사장 김인식 목사 설교와 축도 순으로 드렸다. ‘면류관의 주인공’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한 김인식 목사는 “여기 오신 은퇴 및 원로 선교사님들은 바울 사도처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생명을 걸고 선한 싸움을 한 분들”이라며, “사역을 마치고 은퇴의 자리에 선 여러분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을 예비하고 계실 것”이라고 축복했다.

이어 부이사장 조상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은퇴식에서 부회록서기 김대환 목사가 격려사를,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와 원로선교사회 회장 육호기 선교사가 축사를 전했다.

김대환 목사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삶과 젊음을 바쳤던 여러분의 수고가 귀한 열매로 맺히고 있다”며, “여러분의 여생에 임마누엘의 복이 넘치고, 섬겼던 선교지에 주의 나라가 거할 것을 믿는다”고 격려했다. 김선규 목사는 “주님은 여러분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주님이 여러분을 위로하고 여러분의 노하우를 사용하실 것”이라며, “건강 관리 잘하셔서 행복한 여생을 보내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에 답사를 전한 강대흥 선교사(KWMA 사무총장)는 “합동교단의 목사가 된 것을 감사하고, GMS 선교사로 섬길 수 있어 행복했다. 선교사를 믿어주고 기도해준 파송교회의 사랑도 잊을 수 없다”며, “계속해서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우리의 배경이 되는 GMS 선교사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엄경이 선교사 또한 “GMS는 내 선교사역의 울타리이자 보금자리였다. 평생 제일 잘한 일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선교사가 된 것이다. 한번 선교사는 영원한 선교사”라고 힘주어 말했다.

GMS 이날 제28회기 12차 임원회도 열어, 훈련원장에 심치영 선교사(GMS 베트남)를 사역국장에 김영섭 선교사(GMS 차드)를 선임했다.

아울러 임원회는 서남아시아 지역대표 박해근 선교사와 유라시아 지역대표 김인규 선교사 등 지역대표 18명을 승인했다. 일본 동북 지부장 이우영 선교사 등 지부장 14명도 승인했다.

임원회는 의료위원회의 보고를 받아 메리츠화재손해보험에 29회기 선교사 보험을 가입하기로 했다. 또한 11명의 선교사에 총 3700만원의 의료비 지원을 하기로 했다. 제29회기 GMS 예산은 재정위원회 보고에 따라 30억2270만원으로 책정했다.

[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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