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서 개최
6월 23-27일, 1만여 명 참석해

한국 최대의 청년축제인 ‘2026 CCC 전국대학생 여름수련회’가 6월 23일 오후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First, No matter what(마 6:33)이라는 주제로 개막했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여름수련회는 첫 날부터 전국 40개 지구 330개 캠퍼스 8,552명의 학생 참가자와 280명 해외 참가자 등 전체 9,66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LTC, THE FOUR, 성서강해, 선교학교, 새친구, Cam-Comm(졸업반 세미나), TIM, Gateway 등 교육 프로그램과 진로, 성경 등 다채로운 주제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선택특강에 참여한다. 특히 비전박람회, 선교박람회, 통일박람회 부스를 통해 비전 탐색과 선교적 삶의 도전, 통일 비전을 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저녁집회에서는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시간이 되며, 자신의 비전을 발견하고 기도하며 결단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는 “First, No matter what 2026년 전국 대학생 여름수련회를 시작합니다!”라며 개회를 선언했다. 참가자들은 연합예배팀의 인도에 따라 찬양과 경배를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손뼉을 치며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했다.
박 목사는 설교에서 “연결이 일상이 된 시대에 역설적으로 어느 때보다 사람들은 불안하고 외로워한다“며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것은 그냥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이 특별하게 만드신 존재이며 걸작품이다”며 “하나님은 역사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으시며 우리의 존재도 그분의 의도 안에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26일과 27일에는 현장에서450여 명이 참가하는 CCC 나사렛형제들 수련회가 진행된다.
[뉴스파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