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선교교회 ‘전도초청주일’
23명의 단기 선교팀 함께 해

캐나다 메릿 소망선교교회(SMC Church, 김영기 선교사, GAWPC WMS 파송)는 9월 27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작은 도시 메릿(Merritt)에서 ‘2026 Dinner with Neighbours’ 전도초청주일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하루 동안 진행된 복음집회가 아니었다. 여러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온 23명의 단기선교 참여자들이 함께 했다. 여러 날 동안 메릿 지역을 직접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이웃들을 섬긴 사역의 결실이었다.
선교팀은 메릿 지역 세 곳의 초등학교와 NVIT College, 그리고 두 곳의 양로원을 방문했다. 가는 곳마다 찬양과 공연, 만남과 섬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복음을 전했다.
특별히 원주민 어린이들이 복음을 듣고 밝은 표정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함께한 단기 선교팀의 얼굴에도 기쁨이 가득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찾아가고, 한 번이라도 더 손을 잡아 주며, 한 영혼에게라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려는 동역자들의 모습은 오랫동안 얼어붙어 있던 메릿 땅에 다시 복음의 온기가 스며들고 있음을 느끼게 했다.

그렇게 여러 날 동안 뿌려진 복음의 씨앗과 동역자들의 기도와 섬김은 마침내 9월 27일 Dinner with Neighbours 복음초청집회로 이어졌다.
메릿 시빅센터에 모인 많은 이웃들 앞에서 우리는 찬양하고, 공연하고, 음식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카라선교단, 더사랑의교회, Resound Praise, PMPGMB Church(중국교회)가 각자의 은사와 재능으로 섬겼으며, 두드림교회와 소망선교회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지역 주민들을 섬겼다.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시간과 물질과 재능으로 아낌없이 후원한 모든 동역자들의 섬김을 통해 분명한 한 가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복음은 혼자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전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교회와 교회가 손을 잡고,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으로 하나가 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섬김을 사용하여 복음의 문을 열어 가신다.
[2026 Dinner with Neighbours’ 전도초청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