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5, 2026

GAWPC 남가주노회…“LA세계비젼교회 장로임직·권사 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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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겸손하게 교회 섬길 것”
신흥철장로, 최정숙 권사 취임

임직·취임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장 김기섭 목사, 이하 GAWPC) 남가주노회(노회장 박기덕 목사)는 10월 4일(주일) 오후 2시 LA세계비젼교회에서 장로임직과 권사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 2부 장로임직예식, 3부 권사취임예식으로 드렸다.

이날 남가주노회 노회장 박기덕 목사 인도로 시작된 1부 감사예배는 다힘께 사도신경 신앙 고백과 찬송가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찬송, 남가주노회 직전노회장 정요한 목사 설교,  박기태 목사 봉헌기도, 다함께 찬송가 320장 ‘나의 죄를 정케하사’ 찬송한 한 수 미주복음주의장로회 증경총회장 장광춘 목사 축도로 드렸다.

정요한 목사는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사람”(행13:22-23)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LA세계비젼교회에서 장로장립과 권사취임예배를 드리게  돼 감사하다”면서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은 믿음과 겸손을 통해 말과 행동에서 성도의 모범을 보여야 하고, 이민생활가운데 성도들의 아픔을 보듬고 상처를 돌보아 주며 특별히 담임목사의 가장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흥철 장로 임직을 위해 안수기도하를 하고 있다.

이어진 장로임직 예식은 박기덕 목사 집례로 신흥철 장로 임직자 소개, 임직자와 성도의 서약 후, 안수식과 악수례 및 임직 선포식이 있었다.

박종대, 장광춘, 정요한, 박기덕, 박기태 목사가 장로임직 안수위원으로 섬겼다.

박기덕 담임목사가 신흥철 장로(앞줄 오른쪽) 임직과 최정숙 권사 취임을 축하하고 있다.

3부 권사취임 예식은 박기덕 목사 집례로 최정숙 권사 소개, 취임자 서약과 성도 서약 후, 담임목사 기도하고, 권사취임 선포식이 있었다.

미주복음주의장로회 증경총회장 장광춘 목사 축사, 남가주노회 증경노회장 박종대 목사 · 국제개혁대학교·대학원 학감 박기태 목사 권면이 있었다.

임직자와 안수위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교회가 신흥철 장로와 최정자 권사에게 담임목사 서명의 성경책을 기념품으로 증정했으며, 신흥철 장로와 최정자 권사의 인사말씀이 있은 후, 찬송가 450장 ‘내평생 소원’을 찬송한 후 남가주노회 증경노회장 박종대 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신흥철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사람을 장로로 임직해 주셔서 하나님과 담임목사님을 비롯해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더욱 겸손하게 교회를 섬기고 목사님과 협력하여 전도와 선교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정숙 권사는 “하나님과 교회앞에 더욱 헌신하고 섬기고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 고 했다.

정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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