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8, 2026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남가주노회 제74회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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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세계비전교회 장로 임직예배 드리기로
9월 27일, 샘중앙커뮤니티교회에서 개최

제74회 남가주노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AWPC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장 김기섭 목사) 남가주노회(노회장 박기덕 목사)는 9월 27일(주일 ) 오후 4시 LA한인타운 샘중앙커뮤니티교회(샘신 목사)에서 제74회 남가주노회 가을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와 성찬예식, 2부 회무처리로 각각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노회장 박기덕 목사 인도로 다함께 찬송가 1장(만복의 근원) 찬송과 시도신경 신앙고백, 직전노회장 정요한 목사 대표기도, 박기덕 목사 설교 순으로 드렸다.

노회장 박기덕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박기덕 목사는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창 22:1)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번제는 흠이 없고 순수한 것을 드려야 한다”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을 통해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시고, 하늘의 수많은 별들처럼 바닷가의 모래들처럼 후손들이 많아지는 축복이 임했다”고 했다.

이어 박 목사는 “아브라함은 순종을 통해 축복을 받았다”면서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하면 반드시 축복이 임하는 것처럼 교회가 성장하고 노회가 든든하게 서 갈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증경노회장 박종대 목사 축사에 이어, 다함께 찬송가 320장 ‘나의 죄를 정케하사’를 찬송한 후 장광춘 목사 축도가 있었다.

샘신 목사가 성찬예식을 집례하고 있다.

이어진 성찬예식에서는 샘신 목사 집례로 다함께 찬송가144장 ‘나의죄를 위하여’를 찬송한 후 샘신 목사가 ‘나를 기억하라’(고전11:23-26) 제목의 설교를 했다. 샘신 목사는 회중 가운데 아프리카 케냐에서 온 선교사가 있어 영어와 한국어로 설교를 했다.

박종대 목사와 박기덕 목사가 분병, 분잔위원으로 헌신했으며, 다함께 찬송가 150장 ‘갈보리산 위에’를 찬송한 후 증경노회장 박종대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남가주노회 여성중창단이 특별찬양을 하고 있다.

2부 회무처리에서는 LA세계비전교회와 샘 중앙커뮤니티교회에서 장로와 권사 임직청원을 허락하고, 소정의 절차를 걸쳐, 지교회 사정에 알맞게 임직예배를 드리도록 허락했다.

한편 2027년 1월 초에 신년하례예배는 미주베델교회(정요한 목사)에서 드리도록 했으며, 2027년 봄 정기노회는 LA세계비전교회(박기덕목사)에서 드리기로 결의했다.

또한 남가주노회장을 역임한 양종석 목사 내외가 격려차원에서 함께 참석해, 한결 아름다운 분위기에서 노회를 마쳤다.

남가주 노회원들이 사랑의 식탁을 하며 노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가을 정기노회를 마치고, 샘중앙커뮤니티교회 샘신 목사 초청으로 LA 한인타운 유명식당에서 사랑의 식탁 교제를 이어갔다.

정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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