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8월 7일, 양∙한방, 치과, 교육, 이미용
영어수업 프로그램을 위한 관심과 기도 당부
월 40달러 장학금 후원, 과테말라 선교 동참


LA열린문교회(박헌성 원로목사, 이광훈 담임목사)는 과테말라 현지에 Colegio Continental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기독교 교육 바탕의 다음세대를 향한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마다 7월 말에서 8월 초에 걸쳐, 일주일 정도 이 학교를 직접 찾아 섬긴다. 올해도 어김없이 7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전세대 성도들이 한 팀되어 15번째 단기 선교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때마다 학생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로 선교팀을 환영했다. 올해는 20여 명의 교사들도 함께 팀을 이뤄 은혜로운 퍼포먼스로 선교팀을 환영했다.

선교팀은 양방, 한방, 치과 등의 의료선교와 교육 및 이미용 선교 등으로 섬기며 중간중간 거리전도에도 앞장섰다. 맛있는 한국 음식 섬김은 올해도 예외없이 대환영을 받았다.

특히 작년 현지 학교에 설치한 치과는 커뮤니티에 좋은 소문을 내는 견인역할을 하며 과테말라 교육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이 학교를 섬기고 있는 제5대 이상훈∙안향 선교사 부부는 파송이래 학교의 전반적인 행정과 틀을 잡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후로 최근에는 교사들과의 좋은 관계 유지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교사들을 초대해 식사 교제를 하기도 하고 가끔은 집이 먼 교사들을 라이드 핑계로 직접 교사의 집을 방문하여 파악하기도 한다. 때로는 그들이 처한 어려운 환경을 목격하면서 가슴 한켠이 저려와 저절로 기도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향후 수년 내 영어수업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교사들에게 영어공부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성경수업을 목표로, 매일 10분씩 성경 읽는 시간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이 시간을 통해 말씀에 은혜받아 눈물을 흘리는 학생들도 있다고 한다.

School Nurse, medical 수업(카이로프렉터, 해부학, 전반적인 body 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는) Reyna 교사는 경력 8년 중 이 학교에서만 4년을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매우 밝고 긍정적이며 열정적인 교사로, 허웅호 장로가 한방에 대해 설명할 때는 제일 열심히 배웠다.

Reyna 교사는 이 학교 수준이 월등히 높고 실습위주의 수업이 많은 것이 장점이라고 했다. 따라서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medical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실제로 올해 졸업생 중 3명이 medical 분야로 진학했다며 자랑스러워했다.
Reyna 교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학생들을 훌륭하게 지도하는 교사로 남고 싶다며 특히 LA열린문교회 성도들이 해마다 찾아와 헌신적으로 섬겨주는 모습에 매우 감사할 따름이라고 했다. 커뮤니티에서도 학교에 대한 좋은 소문이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며 자랑스러워 했다.
이상훈 선교사에 의하면, 모범을 보이는 Reyna 교사에 대해서는 학교 측에서도 해마다 월급을 올려주는 것으로 보답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5년 동안 이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12학년의 Paola 학생은 원래 medical에 관심이 있었으나 치과의사인 김춘경 장로의 권유로 Dental school로 방향을 바꿨다고 한다. 학교 시설도 훌륭하고 커뮤니티에서 평판이 좋을 뿐만 아니라, 마침 집도 근처에 있어 이 학교로 전학하게 됐다고 했다. 자신도 열심히 공부하여 커뮤니티를 도우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했다.
올해도 예외없이 선교팀은 한국 음식을 준비했다. 올해는 잡채와 만두 특식으로 한끼 점심을 제공했는데 학생들이 너무 맛있다며 탄성을 질렀다.

과테말라 현지 Colegio Continental 학교 선교를 다녀온 LA열린문교회 선교팀은 8월 16일(주일) 오후 2시 찬양예배 시간에 선교보고를 했다.
선교팀은 너나할 것 없이 이번 단기 선교를 통해 오히려 은혜 받은 것은 자신들이라며 간증했다. 특히 EC(English Congregation) 담당 최마이클 목사는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이곳에 왜 왔느냐?’라는 질문을 받는 것 같았다며, 진정한 사랑의 열매를 맺는 우리의 삶, 우리의 교회가 되어야 함을 깊이 깨달았다고 간증했다.
2026년 졸업생 중에는 의대 3명, 법대 5명, 컴퓨터, 심리학, 경제학 등 9명 총 17명이 대학에 진학했다.

선교팀장 김춘경 장로는 선교보고를 통해 이번 선교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섬겨준 성도님들, 특히 선교자금 마련을 위해 많은 누릉지를 손수 준비한 유필숙 권사, 그외 선교위원회와 교육위원회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 장로는 원어민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적어도 2달, 또는 1월부터 7월까지 직접 영어를 가르치거나 줌으로 영어로 가르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처음 동행한 EC 담당 최마이클 목사를 통해 EC에서도 선교의 바람이 불기를 소원했다.
김춘경 장로는 과테말라 교육 선교에 관심 있는 성도들은 한 달에 40달러 정도의 장학금 후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복음의 통로를 제공하고, 기독교 신앙적 자질을 갖춘 훌륭한 차세대 지도자를 길러내 과테말라 복음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LA열린문교회는 박헌성 설립목사가 1998년 12월 중남미선교센터 건립의 비전을 품고 과테말라와 온두라스 선교지를 방문하던 중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여러 과정을 거쳐 현재의 기독사학 몀문 Colegio Continental 초중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Colegio Continental 학교는 2000년 당시 30명에 불과했던 학생이 현재는 300명에 이르고 있다. 학생 수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성경적 가치관으로 무장된 교육은 지역사회 복음화의 선구자적 역할을 감당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현재는 5대 이상훈∙안향 선교사 부부가 섬기고 있는데, 재학생은 물론, 현지 직원과 교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되어 새로운 교육 선교 비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참조: facebook.com(Colegio Continental)
[과테말라 Colegio Continental 초∙중·고등학교 단기 선교]








[LA열린문교회 과테말라 단기 선교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