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와 복음통일 위해 기도
북한선교사역 지원금 전달식 진행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은 지난 6월 21일 수원명성교회에서 ‘6·25 한국전쟁 76주년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드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한교총은 이날 북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서경화 목사, 북기총)를 초청해 북한선교와 탈북민 사역을 위한 선교사역 지원금을 전달하며 복음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시온을 기억하며 우는 사람들’을 제목으로 설교한 김동기 목사(공동대표회장, 예장백석 총회장)는 6·25전쟁의 아픔과 분단 현실을 되새기며 민족을 위한 회개와 기도를 촉구했다.
이날 한교총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사명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교총은 성명서를 통해 최근 북한이 헌법에 영토 조항을 신설하고 통일 관련 조항을 삭제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우리 민족은 하나이며 남북통일은 한반도를 넘어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또 북한에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민 7명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하는 한편, 120여 년 전 민족과 사회를 변화시켰던 평양대부흥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평화적 복음통일을 위한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선교사역 지원금을 전달받은 서경화 목사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탈북민 3만여 명 가운데 약 1만 명이 그리스도인”이라며 “지원금은 북한선교 사역과 탈북민 교회 개척, 탈북민 재소자 교정사역 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파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