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신학교육 위한 의견 나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합신) 안상혁 총장이 6월 22일 오전 IRUS국제개혁대학교신학대학원(총장 박헌성 박사, 이하 IRUS)을 예방하고 IRUS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바른 신학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IRUS 박헌성 총장은 양질의 한인 이민목회 지도자 배출을 통해 이민목회 현장을 더욱 견고하게 세워가고 있는 50년 역사의 IRUS의 태동과 역사적 발자취에 대해 설명했다.
안상혁 총장은 현재 합신이 추구하고 있는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의 교육이념 구현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 총장은 특히 동남아권 학생들의 신학교육의 열매와 평신도 신학교육 인텐시브 코스 교육에서 얻고 있는 기대 이상의 열매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설명했다.
안 총장은 학생들과의 1대1일 면담 등을 통해 신학과 영성이 겸비된 준비된 목회 지도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며 보람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바른 신학 교육 목표라는 공통의 목표에 공감한 양 학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열방의 복음화를 위해 앞으로 서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는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 교육이념 추구로 1980년 11월 11일에 개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정암 박윤선 박사가 초대 원장으로 섬겼다. 합신의 교육목표는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요21:15-17)라는 주님의 명령처럼 주님의 양 떼를 잘 먹이고 목양하는 사역자 양성 교육목표 아래 한국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IRUS는 미연방교육부/U.S, Department Education 및 대학인준협의회/CHEA 산하 기독대학 인준기관 ABHE로부터 인준 받았으며, ATS정회원 대학교로 캘리포니아 주정부 교육국 BPPE로부 인가되어 D.Min, Ph.D까지 정식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본국 예장합동총회 인준과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직영 신학교로서 M.Div 졸업생은 총회 강도사 고시를 거쳐 예장합동총회와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사역할 수 있다. 또한 미군목으로 지원하여 사역할 수 있다. 온라인 수업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SEVIS I-20를 발행하고 있다.
이영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