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3, 2026

〈하나 바이블〉 완간…“다음세대 영적 인프라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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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대장정 끝 전 과정 192권 발간
하나 바이블 2기 미래 비전도 선포

예장합동 총회교육개발원이 6월 22일 삼일교회에서 ‘<하나 바이블> 완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예장합동 총회교육개발원(이사장 송태근 목사)이 6월 22일 삼일교회(송태근 목사)에서 ‘<하나 바이블> 완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예배에는 총회장 장봉생 목사와 총회임원, 총회교육개발원 이사, <하나 바이블> 집필진, 전문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8년 만에 완간된 <하나 바이블>이 한국교회 다음세대 교육의 영적 인프라 역할을 감당하길 기원했다.

총회교육개발원 이사장 송태근 목사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수고한 모든 연구진과 필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이사들이 든든한 힘이 돼 주셨다”며 “주일학교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고, 거기서 자라나는 나무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백년대계를 세우는 일에 총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 바이블>은 2018년 개발 로드맵을 수립한 이후, 전 총회적 지원 아래 200여 명의 집필진과 많은 미디어 전문가들이 기도와 각고의 노력을 쏟아 부은 결과물이다. 개혁신학으로 무장된 집필진들은 ‘하나님 나라’와 ‘살아내는 믿음’을 핵심 기둥으로 삼고, 기독교적 인격과 세계관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인교육 교재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2020년 11월 <하나 바이블> 1과정 1학기 교재를 발간한 이후, 2026년 6월 <하나 바이블> 6과정 2학기 세계관 교재 발간을 끝으로 영유아부부터 대학청년부까지 전 교육과정에서 학생용, 교사용, 지도자용 교재를 완간했다. 제작한 교재만 총 192권에 이른다. 또 디지털 시대 전환에 맞춰 전체 콘텐츠의 3분의 2를 고품질 영상과 모바일 앱 등 멀티미디어로 채웠다. 개발한 음원만 354곡, 영상은 3967편에 이른다. <하나 바이블>은 교육 현장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우리 교단은 물론 많은 타 교단 교회들도 <하나 바이블>을 주일학교 교재로 채택하고 있다. 호응에 힘입어 전체 판매 부수는 195만5055권에 이른다.

총회교육개발원은 <하나 바이블> 완간을 기념해, <하나 바이블> 2기 비전도 선포했다. ‘미래세대 맞춤형 콘텐츠 개발’ ‘교사와 평신도 교육 체계화’ ‘가정교육 연계 강화’ ‘전도 양육자료 확충’ ‘소규모 교회 맞춤형 지원’ 등을 약속하고, “콘텐츠를 넘어 섬김과 확장”하는 <하나 바이블>이 될 것을 다짐했다.

[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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