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전시 및 선교 자료 공유·보관
은퇴감사예배 8월 6일에 드리기로
최승철 선교사 등 지부장 7인 승인

GMS가 디지털 역사박물관 설립을 추진한다.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양대식 목사, 이하 GMS)는 28회기 제11차 임원회를 7월 9일 선교본부에서 갖고, GMS 디지털 역사박물관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기로 결의했다.
GMS는 한국 내에서 최다 선교사를 파송한 교단의 자랑스러운 기관이다. 한국 내 최대 선교단체라는 위상에 걸맞게 GMS의 역사 자료와 선교 자료를 잘 관리하고 후대에 계승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임원회는 GMS 디지털 역사박물관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GMS 디지털 역사박물관은 GMS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하고, 시니어 선교사들이 수십년간 해외 선교지에서 사역한 내용과 정보를 공유 및 보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을 추진한다. 디지털 역사박물관은 선교본부 내 조동진 기념관 2층에 설립할 계획이며,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의 디지털 역사관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 디지털 역사박물관 설립을 제안한 서정수 행정사무총장은 관련 예산이 3-5억원이 들 것으로 추정하면서, 해당 예산을 후원금을 받아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임원회는 GMS 디지털 역사박물관 준비위원회 조직을 서정수 행정사무총장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오는 8월 6일에 제28회기 선교사 은퇴감사예배를 드린다. 임원회는 은퇴감사예배에서 원로선교사 10가정과 은퇴선교사 18가정에 은퇴격려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아울러 20년 근속한 68가정 129명의 선교사에게도 기념패를 증정하기로 했다. 20년 넘게 선교사를 파송한 46개 교회엔 감사패를 증정한다.
임원회는 대만남부 지부 최승철 선교사(대만), 비사야스 지부 김현우 선교사(필리핀), 리잘 지부 이수현 선교사(필리핀), 몽골 지부 김보선 선교사(몽골), 베트남 북부 지부 조원섭 선교사(베트남) 등 7명의 지부장을 승인했다. 아울러 임기가 만료된 본부 훈련원장 김정배 선교사와 본부 오형교 선교사의 사직 보고를 받았다. 익산 LMTC의 원장이 박윤성 목사에서 조태성 목사(청복교회)로 변경됐다는 보고도 받았다.
이와 함께 임원회는 정책위원회 소위가 보고한 GMS 정관 수정안을 오는 9월 3일 열리는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기독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