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목사안수식, 미 군목으로 섬기게 돼
18일 LA열린문교회서, 노회장 김영일 목사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 가주노회 제100회 정기노회가 8월 18일(화) 오전 10시 LA열린문교회(박헌성 원로목사, 이광훈 담임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개회예배와 성찬식, 2부는 회무처리, 3부 강도사 인허식 및 목사안수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김영일 목사 인도로 다함께 묵도, 찬송가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1, 4절 찬송, 부회록서기 최종석 목사 기도, 김영일 목사 성경봉독 및 설교, 다함께 찬송가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1, 3절 찬송 후 증경총회장 박헌성 목사 축도로 마쳤다.

김영일 목사는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룻 1:1-5)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의 인생사에서 선택은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의 약속의 땅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었을 때 모압땅을 향한 엘리멜렉의 선택과 모압땅에서의 나오미의 선택을 통해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비천한 이방의 한 여인의 선택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과감하고 정확하고 멋지게 인도하여 가시는 현장을 볼 수 있다”라며 “이처럼 비천한 우리를 선택하고 세워주신 것은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허물과 잘못된 판단들의 반복 속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사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감당하는 축복을 허락해 주셨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선택에 감사하며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할 줄로 믿는다”고 말했다.
성찬식은 윤성천 목사 집례로 다함께 사도신경 고백, 찬송가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1, 4절 찬송, 윤성천 목사 성경봉독과 ‘너희를 위하여’(눅 22:19-20) 제목의 설교, 이상준 장로와 김성천 장로 분병 분잔, 다함께 찬송가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1절 찬송 후에 증경노회장 서보천 목사 축도로 마쳤다.

회무처리에서는 서기 고동옥 목사 회원점명으로 시작됐다. 목사 25명, 장로 44명 총 69명의 회원이 출석하여 과반수 이상의 노회 개회 정족수를 확인했다.
먼저 공천부(부장 서보천 목사)가 노회장 강은덕 목사가 타 교단 목회 사역지로 옮겨감에 따라, 지난 6월 15일 정해진 절차에 의거하여 임원 보선을 실시하고 그 결과 노회장 김영일 목사, 부노회장 이광훈 목사, 기타 임원은 기존 임원진 유임을 보고하니, 동의와 재청 후 가부를 물어 그대로 받기로 가결했다.
노회장 김영일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서기 고동옥 목사의 절차보고와 서기보고는 유인물대로 받기로 동의, 재청, 가부를 물어 유인물대로 받기로 가결했다.
김영일 목사가 출석 및 광고위원으로 황태학 목사를 지명했다.
각부 보고에서, 정치부(부장 박헌성 목사)가 다음과 같이 보고하니 그대로 받기로 가결했다. LA열린문교회 설립목사 박헌성 목사가 청원한 이광훈 목사의 위임목사의 건은 허락하기로 가결했다. LA열린문교회 당회장 이광훈 목사가 청원한 김정엽 목사 후보생 이명의 건은 허락하기로 가결했다. 남가주은혜로교회 류진욱 담임목사가 청원한 김형진 목사의 가입건은 허락하기로 가결했다.
상기 정치부 보고는 축조보고 후 완전보고로 받기로 동의, 재청, 가부를 물어 완전보고로 받기로 가결했다.
고시부 보고(부장 류진욱 목사)에서는 8월 17일 LA열린문교회에서 실시한 목사고시에서 김혜성 강도사가 목사고시에 합격하였음을 보고하니, 그대로 받기로 동의, 재청, 가부를 물어 그대로 받기로 가결했다.

이어 강도사 인허식 및 목사안수식이 진행됐다. 다함께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1, 4절 찬송, 고시부 부장 류진욱 목사 기도, 노회장 김영일 목사 성경봉독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 21:15-17) 제목의 설교가 있은 후 강도사인허식, 서약, 공포가 있었다.
조배균 강도사와 김정엽 강도사, 김혜성 강도사에게 인허증이 전달됐다.
계속해서, 김혜성 강도사 목사안수식이 이어졌다. 서약, 안수위원 및 임원의 안수기도, 안수위원과의 악수례, 노회장의 목사가운 착용과 공포 및 목사안수패 증정이 있었다.
미 군목으로 발령받아 섬기게 될 김혜성 강도사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노회 허락하에 목사안수식도 함께 거행됐다.


이어 증경총회장 박헌성 목사가 권면을, 증경노회장 서보천 목사가 축사를 각각 했다.
박헌성 목사는 권면을 통해 “말씀연구와 기도를 많이 하여 행복한 목회를 할 것”을 권면했다.
다함께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바랄 때’ 1, 2절을 찬송한 후 김혜성 목사 축도로 마쳤다.

김혜성 목사는 미 군목지원이 가능한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원에서 목회학 M.Div. 과정을 이수하고 미 군목으로 발령받아 현장 사역자로 나선다.
목사안수식을 마친 후, 신입회원 김혜성 목사를 호명하니 참석회원이 총 70명이 됐다.
신안건토의는 임원회의에 일임하고 내회장소결의, 회의록채택, 광고가 있은 후 김영일 목사가 폐회선언과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다.
노회를 마친 후에는 LA열린문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오찬을 나누며 복음전파의 사명을 받고 새롭게 출발하는 김헤성 목사를 격려했다.
[GAWPC 가주노회 제100회 정기노회 및 목사안수식]







이영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