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7, 2026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이취임예배…“제51대 한경환 장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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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신 사명 잘 감당할 것’
2월 15일, 나성영락교회에서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이취임예배를 마친 참석자들이 주님 섬기는 일에 함께할 것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맨 앞줄 왼쪽부터 일곱 번째)신임회장 한경환 장로.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이하 장로협) 제 51대 회장 이취임예배가 2월 15일(주일) 오후 4시 나성영락교회(박은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장로협 부회장 엄광섭 장로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다함께 찬송가 37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찬송, 김경세 장로 대표기도, 박은성 목사(나성영락교회) 설교, 50대 회장 이득표 장로 이임사, 51대 회장 환경환 장로 취임사, 남가주한인장로성가단의 특별찬양(지휘 김정대 목사), 한국 25만명을 대표하는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전우수 대표회장,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김은목 목사, 영 김 연방하원의원,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지용덕 부이사장의 축사가 각각 있었다.

박은성 목사는 ‘본을 보였노라’(요 13:13-15)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본 나성영락교회에서 남가주한인장로회 회장 이취임예배를 갖게되어 감사하다”며 “주님께서 이 땅에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고 섬기러 온 것처럼, 서로 섬기며 헌신하여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한경환 신임회장의 임원소개, 이승대 총무의 광고, 다함께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를 찬송한 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증경회장 최학량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남가주한인장로성가단이 특별찬양으로 섬기고 있다.

이날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전우수 장로가 이임회장 이득표 장로에게, 취임회장 한경환 장로에게 취임축하패를 각각 전달했으며, 취임회장 한경환 장로는 이임회장 이득표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임회장 이득표 장로는 남가주교협 증경회장 샘신 목사, 최덕원 장로, 김신자 권사, 하형숙 권사, 오성애 권사에게 각각 감사패를, 네팔선교사 김경생 선교사에게 선교비를 전달했다.

한편, 취임하는 한경환 장로는 “부족한 사람을 이 자리에 세워 주신 것에 참으로 감사하다”며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정성을 다해 잘 감당하고, 장로님들과 더불어 교회를 잘 섬기며,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가 한층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존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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