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4, 2026

미주연세조찬기도회…“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자”

인기 칼럼

개교 141주년기념, 강건 목사 설교

조찬기도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남가주동문회 권기숙 회장, 미주연세조찬기도회 서문준 회장, 강건 목사.

미주연세조찬기도회(회장 서문준)는 5월 23일(토)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연세대학교 개교 141주년 기념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문준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조찬기도회는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고,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를 찬송한 후, 본회 수석부회장 지용덕 목사 대표기도와 이사장 최계희 권사의 성경봉독이 있었다.

여성중창단의 특별찬양 후, 강건 목사의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그리스도를 따라’(빌2:5-11)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미주연세조찬기도회 여성중창단이 특송을 하고 있다

‘조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연목회 부회장 신경섭 목사, ‘모교 연세대학교 발전을 위해’ 연목회 증경회장 김기동 목사, ‘연세대학교 동문들을 위해’ OC시민권협회 회장 신명균 목사, ‘한인커뮤니티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계성 장로, ‘우리 자녀들과 차세대를 위하여’ 연목회 서종운 목사가 각각 공동기도를 했다.

권기숙 연세대학교 남가주동문회 회장의 축사와 정효남 연목회 회장을 대신해 부회장 신경섭 목사의 인사말씀 후, 총무 김철의 광고, 미주복음방송 사장 이영선 목사 축도로 조찬기도회를 마쳤다.

강건 목사는 설교를 통해 “연세대학교 개교 141주년을 기념하는 조찬기도회에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연세대학교 교훈인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처럼 진리되신 예수님을 통해 행복한 그리스인이 되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를 드리는 삶을 살자” 고 했다.

그는 자랑스런 연세인 가운데 한 분인 윤동주 시인이 쓴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조명하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자들로 무릎을 꿇게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고 강조했다.

권기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연세대학교 개교 141주년 기념 조찬기도회를 갖게 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연세동문들이 이렇게 조찬기도회를 통해 모교를 위해서, 연세동문들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물론 우리 조국과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미주연세조찬기도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정요한 목사는 “미주연세조찬기도회는 본국 연세대학교 조찬기도회(회장 김운성 목사, 서울영락교회) 산하단체로 일년에 신년조찬기도회와 연세대학교 개교기념 조찬기도회 2회를 연세동문들과 가족들이 함께 조찬기도회로 모이고 있다”며 “2021년 연세대학교 서승환 총장께서 남가주를 방문할 때에 이태섭 연세대학교 미주총동문회 회장 주선으로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전했다.

정요한 기자

- Advertisement -spot_img

관련 아티클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spot_img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