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3, 2026

제1회 아버지날 감사잔치…“아버지는 우리 시대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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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들 초청 위로하고 격려
“장한 아버지상” 시상식 가져

제1회 아버지날 감사잔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버지의 날을 맞이해 “우리 시대의 영웅, 아버지를 모십니다” 주제로 제1회 아버지날 감사잔치가 6월 20일 헌팅톤비치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감사잔치는 한미재향군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미남서부지회, Voce of Korean, 예비역기독군인회 미남서부지회, 미주 CBS-TV 등이 함께 주최했다.

제1회 아버지날 감사잔치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미주 CBS-TV 김충만, 권선희 앵커 공동사회로 시작된 감사잔치는 한미재향군인회 대표이사장 윤 피터와 수석 부이사장 수잔 김 공동 개회사, 다함께 국민의례(양국기에 대한 경례, 국가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예비역기독군인회 미남서부지회장 김현석 목사 기도와 축사, 한미재향군인회 오미애 회장 환영사,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장 박굉정, 6.25 유공자협회 남서부지회장 이승해,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최학량 목사, 헌팅턴비치시 카운슬러 Pat Burns 등의 축사, 호세 라모스의 라 팔로마 트럼펫 연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한 아버지 수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어 장한아버지 시상식 및 축하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공로상에는 박굉정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 회장에게 전달되었고 감사장은 김용중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 공군부회장, ELEAZAR BARAJAS(Pastor of Ministerios HB, 헌팅톤비치 스페니쉬교회 목사), 곽상덕 장로, 신형백 장로, 김시만 집사, Hai Truong에게 수여됐다.

장한 아버지 시상식 중에는 카이로스 중창단, 소프라노 김민지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김주연, 김경숙의 하프 연주, ‘임하소서 무용 선교팀’의 공연, 배중진 목사와 배근복 사모(한국문인회 회원)의 시 낭송, 실버미션 솔리스트 배근복의 ‘등대지기’ 등의 음악순서로 장한 아버지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시상식과 아름다운 음악 뿐만 아니라 참가자 전원에게 정성껏 준비한 한국 전통 도시락과 풍성한 구디백을 증정하며 아버지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아버지날 감사잔치 준비를 위해 수고한 스탭들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순서는 미주 CBS-TV 대표 이종용 목사 축도로 은혜롭게 마쳤다.

한편 한미재향군인회(대표이사장 윤 피터 장로, 회장 오미애 박사)는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경외함과 성경적 가치관위에 세워진 보수 애국공동체로서, 과거 미군의 지휘를 받아 활동한 모든 한국군들이 미국 내에서 정당한 보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원하는 단체다.

이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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