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터(Martin Luther)는 “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희망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희망에는 삶의 의욕과 용기가 있습니다. 희망이 있을 때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다시 일어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농부는 지난 한 해 농사를 망쳤더라도 다시 씨앗을 뿌립니다. 희망을 안고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며 씨를 뿌립니다. 무슨 일이든지 희망과 꿈을 가지고 시작해야 열매가 있습니다. 아무런 기대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이 그저 그렇게 출발하면 곧 넘어집니다. 조그만 어려움에도 버티지 못하고 좌절해 버리고 포기해 버립니다. 중도에 하차하는 것은 희망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구름 너머에 빛나는 태양이 있음을 믿는다면 인생의 먹장구름 뒤에도 찬란한 미래가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생 떽쥐베리는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무더위, 타는 목마름과 싸우며 사막을 통과할 힘은 생수에 대한 희망에서 비롯됩니다. 희망은 보이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만을 바라보는 자는 불쌍한 자입니다. 희망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마치 손에 가진 것처럼 활기차게 사는 자입니다.
1871년 10월 8일 미국 시카고에 대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7시간이나 계속된 화염으로 도시가 대부분 불타버렸습니다. 모두가 낙망했지만 한 가게 주인은 대화재 다음날 숯덩이로 변해버린 가게에 책상을 갖다 놓았습니다. 책상 위에는 놀라운 글귀가 놓여 있었습니다. ‘정상 영업합니다!’ 얼마나 멋있는 말입니까?
아무리 삶이 어려워도 희망을 가지고 인생의 정상영업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미래와 희망을 선물로 주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 2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