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5, 2026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선교와 이웃 돕기 위한 ‘사랑의 찬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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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장로성가단 등 10개 찬양대 참석
9월 20일, 나성영락교회서 성황리 개최

연합찬양단이 찬양을 하고 있다.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회장 한경환 장로, 이하 남가주장로협)는 9월 20일(주일) 오후 5시 나성영락교회(박은성 목사) 본당에서 제18회 선교와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찬양제’를 개최했다.

1부 예배, 2부 찬양제로 각각 나뉘어 진행됐다.

남가주교협 회장 김은목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1부 예배는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수석부회장 노수길 장로 인도로, 남가주장로협 직전회장 이득표 장로 대표기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교협) 회장 김은목 목사 설교와 나성영락교회 박은성 목사 축도가 있었다.

남가주교협 회장 김은목 목사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시150:1-6) 제목의설교를 통해 “찬양은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가장 아름다운 일이기에 호흡이 있는 동안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한다”면서 “찬양은 가정과 교회는 물론 우리가 호흡하고 있는 삶의 현장에서도 찬양을 드려야 한다”고 했다. 사도 바울 선생이 로마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찬양을 통하여 옥문이 열려지는 역사도 있었다고 했다.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한경환 장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가주장로협 회장 한경환 장로는 인사말씀을 통해 “찬양은 단순한 노래를 넘어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고백이며, 어두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영적인 통로이다”면서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는 앞으로 더욱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 나가기 위해 복음 전파와 선교사를 도우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인재 양성과 이웃 사랑의 사명과 사역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2부 찬양제는 남가주장로협 부회장 엄광섭 장로 사회로 ◇ 나성영락교회 브니엘 여성찬양단(지휘 김경희, 반주 김은지) ‘그 사랑 이제 알았네’,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 남가주장로성가단 중창단(지휘 김정대, 반주 윤경미) ‘내게 강같은 평화’, ‘하나님의 열심’ ◇ 미주코랄 harmony of Divas(지휘 오성애, 반주 김주영)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 해도’, ‘모든 것이 은혜’ ◇ 실비치 사랑교회(지휘 송종현, 반주 안은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나 속죄함을 받은 후’ ◇ 미주여성코랄(지휘 오성애, 반주 김주영) ‘One day(그날)’,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 솔로 테너 최원현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배제코랄(지휘 김원재, 반주 박세화) ‘우리의 기쁨되시는 예수’, ‘주의 은혜라’ ◇ 아이노스 합창단(지휘 채홍석, 반주 구소라) ‘예수 더 알기 원하네’, ‘나의 피난처 예수’ ◇ 남가주장로성가단(지휘 김정대, 반주 윤경미) ‘우리 승리하리라’, ‘태산을 넘어’ 찬양과 마지막 순서로 참가한 모든 찬양대원들이 함께 찬양을 드린 연합찬양(지휘 김원재, 반주 김주영)은 ‘이 믿음 더욱 굳세라’의 찬양이 있었다.

남가주장로성가단이 찬양을 하고 있다.
미주여성코랄이 찬양하고 있다.

1991년 창단된 배재코랄과 2025년 창단된 아이노스 합창단을 포함 모두 10개 찬양단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뤘다.

정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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