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영광∙교회에 유익∙후배목회자 격려”
2026 정기총회, 신임회장 이상기 목사 선출

남가주 한인원로목사회가 7월 29일(수) 오전 11시 30분 패사데나 평강교회(송금관 목사)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재창립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팬데믹 이후 거의 활동을 못 하다가 몇몇 뜻있는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 교회에 유익 되게!, 후배 목회자들을 격려하자!”라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모임을 가졌다.
이날 남가주한인목사회 증경회장 엄규서 목사 인도로 드린 개회 예배는 다함께 찬송가 195장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찬송, 임영호 목사 대표기도, 정삼회 목사 성경봉독, 송금관 목사 설교, 평강샛별중창단과 남가주한인목사중창단 특별 찬양, 최영봉 목사 광고, 정해진 목사 축도가 있었다.

송금관 목사는 ‘다시 내 양을 먹이라’(요 21:15-19) 제목의 설교를 통해 “많은 세월 동안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목사님들을 모시고 함께 하는 자리여서 더욱 감사하다”라면서 “과거의 이름과 자리를 비롯해 모든 것을 내려놓은 후, 혼탁한 시대에 올바른 복음을 전하고, 양떼를 사랑하기 위해 무릎으로 기도하는 원로목사님들이 더욱 존경스럽다”라고 했다.
2부 회무처리는 남가주교협 증경회장 최영봉 목사 사회로 시작되어 엄규장 목사 기도, 성원보고에 이어, 정식 명칭을 역사와 전통의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로 정하기로 결의하고, 신임회장단을 선출했다.
정해진 목사와 최태희 목사는 각각 축사를, 최학량 목사와 박종대 목사는 각각 격려사를 했다.

신임회장 이상기 목사는 1981년부터 남가주지역 평강교회를 개척하여 중형교회로 성장시켜 온 목회자로 현재는 평강교회 원로목사로 섬기고 있다. 남가주한인목사장로합창단 단장을 역임했으며, 문서선교와 언론사역에 많은 공로를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기총회를 마친 후에는 신임회장 이상기 목사 초청으로 패사데나에 위치한 전통 있고 맛집으로 소문난 “Oaks Tree Inn” 레스토랑에서 식탁 교제를 이어가며 새롭게 재창립하게 된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단체가 될 수 있기를 소원했다.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신임임원: △회장: 이상기 목사 △수석부회장: 정완기 목사 △부회장: 최순길 목사·표세홍 목사 △총무: 최영봉 목사 △서기: 임영호 목사 △부서기: 엄규응 목사 △회계: 정삼회 목사 △감사: 박종대 목사·엄규서 목사 △고문: 정시우 목사·송정명 목사 △자문위원: 최학량 목사·최태희 목사·이태환 목사·강순영 목사·박헌성 목사·엄규장 목사·송택규 목사
정요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