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S, 세계선교의 전진 기지 역할’
새로운 동력얻어 복음확장에 기여
7월 13-17일, 알라스카 앵커리지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장 김기섭 목사, 이하 GAWPC) WMS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나정기 목사, 이하 WMS) 2026연차총회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5일간 알라스카 앵커리지 La Quinta Inn & Suites by Wyndham Anchorage Airport에서 열리고 있다.
7월 13일 오후 7시부터 부이사장 정갑식 목사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인도자 기원, 다함께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찬송, 서기 성요셉 목사 기도, 정갑식 목사 성경봉독, 나정기 목사 설교, 성요셉 목사 광고, 다함께 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을 찬송한 후 이사 박등배 목사 축도로 마쳤다.

나정기 목사는 ‘알라스카에 흐르는 시내’(사 35:1-10) 제목의 설교를 통해 “물은 고이면 썪는다. 흘러야 한다. 우리의 인생이나 리더십도 마찬가지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안에 흘러야 될 줄로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가 심령에 오면 능력이 생긴다. 그 능력으로 죄를 이기고 세계선교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는 WMS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회무처리는 나정기 목사 사회로 시작하여 성요셉 목사 회원호명, 나정기 목사 개회선언 및 환영사, GAWPC 총회장 김기섭 목사 축사가 있었다.

나정기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아름다운 알라스카에서 2026년 이사회 연차 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주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참석하신 모든 이사님, 사모님 그리고 함께하신 모든 분을 환영한다. 이번 연차 총회를 통해 더욱더 새롭게 힘을 얻어 새로운 동력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며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GAWPC 총회장 김기섭 목사는 지면 축사를 통해 “우리 총회가 태동한 이후 지난 반세기 동안, WMS는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세계선교의 전진 기지 역할을 감당해 왔다”며 “이번 연차 총회는 단순히 한 해의 사역을 점검하는 것을 넘어, 급변하는 글로벌 선교 환경 속에서 향후 선교 사역의 새로운 청사진을 논의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로서, 우리의 다음 세대를 향한 전략적 선교의 확장에 대한 고민을 통해, 이들이 부모 세대의 신앙과 피 묻은 희생의 영성을 온전히 계승하여, 향후 미래의 전문인 선교사(BAM)나 단기 선교 인력으로 파송될 수 있도록 총회 차원에서 전략을 세우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성요셉 목사 절차보고, 임원선거와 신구임원교체 및 이취임, 신임이사장 취임인사, 서기보고, 회계보고, 감사보고, 기타 안건처리, 회록채택 후 신임이사장 손경호 목사 폐회선언을 끝으로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연차총회에는 Northern Light ABC School(National Blue Ribbon School) 교장외, 주앵커리지 대한민국 출장소 박중석 영사, 앵커리지 한인회 백점숙 회장을 비롯해 주정부 법무부 인사 다수가 참석해 WMS의 선교사역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2026 WMS 연차총회는 앵커리지 각 선교지를 방문하며 선교사들을 격려하는 등 오는 17일까지 계속되며, 마지막 날 17일 오후 8시 30분 폐회예배를 드림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신임임원: △이사장: GAWPC증경총회장 손경호 목사 △부이사장: 서보천 목사 △서기: 정충일 목사 △총무: 김조나단 목사 △서무: 김곤 목사 △회계: 안소연 이사 △감사: 나정기 목사, 정갑식 목사
▲문의: GAWPC WMS 홈페이지(www.gawpc.com) 또는 이메일(office@gawpc.com)로 하면 된다.
[GAWPC WMS 총회세계선교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