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의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기독교의 최대 자랑은 예수의 빈 무덤입니다. 누가 자기 자신을 가리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요11:25)라고 말했습니까? 오직 예수밖에 없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고 하셨습니다.
예수의 이 말은 참 아니면 거짓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말을 믿습니다. 성경은 예수의 부활을 명확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가 다시 살지 못했는데도 거짓으로 부활을 증거하고 있다면 성경은 찢어버려야 할 책입니다.
예수의 부활이 없다고 가정해봅시다. 기독교의 모든 진리는 허무맹랑하게 됩니다. 예수가 죽음에서 사흘만에 다시 살지 못했다면, 속죄도 없고 용서도 없습니다. 마귀의 권세를 이길 수도 없고, 영생도 없습니다. 예수의 부활이 없다면 죽은 자의 부활도 없고,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자들이 바로 기독교인이 될 것입니다.
부활절 설교는 짧을수록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예수의 부활은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길게 설명하거나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입증될 진리가 아닙니다.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이해될 교리가 아닙니다. 단순히 성경을 믿으면 됩니다. 성경을 믿으면 부활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오직 성령의 감동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진리의 성령이 역사할 때 누구나 성경을 믿고 예수의 부활을 믿게 될 것입니다. 성경을 믿고 부활을 믿으십시오.
“장사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린도전서 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