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원로목사회 전통·영광이어갈 터
17일, “제85회 회장단 이·취임예배”
10월, 4박5일 멕시코 크루즈 여행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회장 이상기 목사)는 8월 6일(목) LA한인타운 강남회관에서 오랫동안 교계를 위해 헌신한 선배 원로목사들을 초대해 오찬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총무 최영봉 목사 인도로 드린 예배는 다함께 찬송가 595장 ‘나맡은 본분은’ 찬송, 최학량 목사 대표기도, 이상기 목사 설교, 안덕원 목사 축도로 드렸다.
이상기 목사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룻2:4) 제목의 설교를 통해 “평생 주님과 미주 한인교계를 위해 헌신하신 선배 원로목사님들을 모시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이방여인 룻을 통한 헌신과 섬김의 소중함과 함께 선배 목사님들의 좋은 전통을 이어 가기 위해 고견을 듣고 더 잘 섬기기 위해 정성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는 그동안 팬데믹으로 인해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지난 7월 29일 파사데나 평강교회(송금관 목사)에서 재창립하는 마음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최학량 목사 소장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공식 기록물을 통해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가 제85회 회기가 되었음을 확인했다.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제85회 회장단에서 제일 먼저 시작한 사업은 이상기 회장이 강조한 ‘섬기는 사역’으로 평생을 주님과 미주 한인교계를 섬겨 온 선배 원로목사 부부를 초청하여 10월 무렵에 4박 5일 멕시코 크루즈 여행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원로목사 가운데 안덕원 목사와 신희성 목사는 90세로 알려져 건강한 모습에 서로 감사와 격려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원로목사는 “자기(85회)들도 나이든 원로목사이면서 우리(84회)들을 사랑으로 섬기려 하는 것을 보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8월 17일(월) 오전 11시 파사데나에 위치한 평강교회에서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제85회 회장단 이·취임예배를 드린다. 팬데믹 전인 제84회 회장(회장 김수신 목사)단과 이번에 출범한 제85회 회장(회장 이상기 목사)단이 함께 이·취임예배를 드린다.
정요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