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대, 제20차 ACTS 신학포럼
KWMA 강대흥 사무총장 발제

아신대학교 부설 ACTS 신학연구소(소장 조휘 박사)는 4월 20일 아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제 20차아신대학교 부설 ACTS 신학연구소(소장 조휘 박사)는 지난 4월 20일 아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제 20차 ACTS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신학 포럼은 선교 생태계 변화에 따른 현지 중심의 동반자적 선교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다양한 대안과 토론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신학 포럼은 선교 생태계 변화에 따른 현지 중심의 동반자적 선교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다양한 대안과 토론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는 강대흥 선교사(KWMA 합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가 “복음과 다중심적 선교”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면서 서구 선교 패러다임인 크리스텐덤 선교는 특정 기간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선교 방법임을 지적했다.
그는 파송교회와 선교사는 외부자로서 선교 지역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내부자로서의 시각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파송지 중심이 아닌 현지를 중심으로 하는 다중심 동반자적 선교를 해야 함을 주장했다. 이어 선교사는 현지인들의 생각과 사역을 존중해야 하고 산모가 아닌 산파임을 기억해야한다는 폴리센트릭 시대의 동반자 선교 방법을 제안했다.
그는 “동반자 선교는 우정을 기반으로 하며 선교사와 현지교회 사역자의 동등한 관계를 의미한다”며 “비서구권인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지역의 교회들의 선교 협력 사례를 발표하며 세계 선교 지형이 변화했으며 그에 따라 한국 교회의 선교 방식도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제 후 진행된 패널토의에서 김한성 교수(선교학)는 선교연구와 교육은 서구교회에 크게 의존적이기에 다수 세계 교회가 선교 연구와 교육에 관심 가져야 함을 지적했다. 이어 전희준 교수(역사신학)는 도시 중심으로 선교사가 밀집되는 것에 대해 정책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해 질문했다.
이날 조휘 교수(ACTS 신학연구소장)는 동반자적 선교에서 존중, 인정, 신뢰, 주도권 이양을 중요한 네 가지 개념으로 언급했다. 그는 “파송지 중심 서구 선교 패러다임인 크리스텐덤 선교가 아닌 현지 중심의 동등한 관계를 추구하는 동반자 선교인 다중심적 선교를 위해 오늘의 교회와 신학교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ACTS 신학포럼은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가 매 학기마다 진행하는 포럼으로 신학적 이슈와 해석은 물론 다양한 신학적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열린다. 제 21차 신학포럼은 올해 10월 양평 아신대학교 강당에서 “복음과 총체적 영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파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