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라면 1004 박스 전달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왕성교회(길요나 목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라면’ 1004박스를 전달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왕성교회 성도들은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3주 동안 십시일반 헌금에 동참했다.
왕성교회는 5월 13일 관악구청과 지역 주민센터 관계자들, 그리고 왕성교회 장로,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라면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라면 1004박스는 지역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되고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왕성교회에 따르면, 실제로 관악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2만 명이 넘어 민관 협력이 절실한 지역이다. 이에 왕성교회는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기 위해 52개 동 주민센터와 각종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제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한편 왕성교회는 매년 상반기에는 사랑의 라면 나눔으로, 하반기에는 김장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이영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