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커뮤니티의 적극 협력 당부해
7일, 가든스윗호텔서 성황리 개최

가주 상원 제26지구 샘신 후보 후원을 위한 조찬기도회가 4월 7일 오전 7시 30분 LA한인타운 가든스윗호텔에서 남가주 한인교계 지도자를 비롯해 한인커뮤니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개최했다.
박세헌 목사 인도로 시작된된 예배는 다함께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찬송, 김재권 장로(미주성시화 운동본부 이사장) 대표기도, 진유철 목사(남가주교협 증경회장, 나성순복음교회) 설교, 울림선교찬양단(지휘 이우진 권사) ‘놀라운 이름’ 특별찬양, 송정명 목사(미주 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 격려사가 있은 후 최학량 목사(미주한인군목회 회장) 축도로 마쳤다.

진유철 목사는 ‘복이 있도다’(시 33:12)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와 백성은 복이 있다”고 하면서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1948년 제헌국회 때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이윤영 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우리 조국이 이렇게 성장과 발전되었다”고 말하면서 샘신 후보가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부 기도회는 강태광 목사(월드쉐어 USA대표) 인도로 미주평안교회 박병열 목사가 “가주가 성경적 가치관을 회복하게 하소서”, 올림픽장로교회 이수호 목사가 “한인 후보들이 좋은 결과를 얻게 하소서” 등의 제목으로 특별기도가 있었다.
남가주교협 회장 김은목 목사를 비롯한 참석한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이 공동으로 샘신 후보의 머리에 손을 얻고 합심하여 기도하는 순서를 가졌다.

샘신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른 아침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면서 “정치인이 되기에 앞서 먼저 주민들을 섬기면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학부모들과 소상공인들의 권리보호와, 지역사회를 강화하고, 가정을 보호하고, 교육을 최우선으로 하여 차세대 청소년들에게 기회와 함께 희망을 심어주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샘신 후보는 한국에서 입양되어 실망을 넘어 절망에 이르는 현실을 극복하고, 미국 경찰과 군인으로 근무해 미국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남가주에서 목회하면서 남가주 한인목사회 회장과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으로 섬기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선거 캠페인 매니저 Helen Kim(김헬렌)은 “남가주에 사는 모든 한인들에게는 몇 가지 자부심을 갖게 하는 일이 있었다. 그것은 일제 강점기에 미주이민 선배들이 독립자금을 모아 조국의 독립에 앞장선 일, 1992년 4.29폭동 때 이곳 한인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결집한 일, 2018년 5월 LA한인타운을 리틀 뱅글라데시를 만들려고 했을 때 한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LA한인타운을 지키기 위해 오월의 뜨거운 햇빛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3시간씩 기다렸다가 투표한 일(어떤 한인들은 마감일 밤 11시까지 선거에 참여했던 일도 있었음) 등이다”면서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우리 한인들이 다시 한번 더 힘을 합치면 분명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하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정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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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상원 제26지구 샘신 후보 후원 조찬기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