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장로 6명, 안수집사 14명
시무권사 26명 포함 총 54명

LA사랑의교회(김기섭 목사)는 3월 1일(주일) 오전 9시 10분 2부 예배에서 제6기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감사예배에서는 시무장로 6명을 포함해 명예장로 1명, 안수집사 14명, 시무권사 26명, 협동권사 4명, 명예권사 3명 등 총 54명이 직분을 받고 임직했다.
임직감사예배는 김기섭 담임목사(GAWPC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부총회장) 집례로 정중원 장로 기도, 사랑찬양대 ‘믿음의 고백 찬양’ 박헌성 목사(LA열린문교회) 설교, 다함께 찬송가 320장 ‘나의 죄를 정케하사’ 찬송과 교우 및 임직자 서약, 집례자 및 안수위원의 안수 및 공포, 집례자 임직패 및 꽃다발 증정, 홍영일 장로 및 임직자 일동 임직자 대표인사 및 임직자 각오가 있은 후, 다함께 축복송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임직자들을 축하했다.
이어 장명규 목사(빛의교회)와 우경환 목사(아틀란타 비전교회)가 각각 축사를, 강선웅 목사(더사랑교회)가 권면으로 하나님께 충성된 임직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박헌성 목사(LA열린문교회)는 ‘부르심에 합당한 일꾼(엡 4:1-3)’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세상을 잘 사는 해답은 교회에 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고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도의 안식처다. 우리 생활의 상황실과 같다. 그 만큼 교회는 중요하다”며 “그 소중한 교회를 하나 되게 하고 세상의 소망인 교회를 잘 섬기라고 우리를 일꾼으로 부르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르심에 합당한 일꾼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목사는 “부르심에 합당한 일꾼이란 교회의 모든 일을 주님이 기뻐하는 주님 중심으로 하는 일꾼이다. 초대교회처럼 복음을 위해 하나가 돼야 한다”며 “교회 일꾼들은 사도 바울이 ‘날마다 죽노라’고 한 것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져야 한다.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만들기 위해서다. 좋은 교회는 모두가 하나가 돼 목회자가 인도하는 일정한 방향으로 나아갈 때 가능하다. LA사랑의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세움 받은 일꾼들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굳게 지켜, 교회를 계속 부흥시키고 하나님 앞에 큰 영광 돌리는 ‘부르심에 합당한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직예배를 마친 후에는 LA사랑의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식사를 나누며 사랑의 교제를 했다.
이영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