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5, 2026

“GAWPC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백석총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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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복음적 개혁주의 신학 확산 협력
간담회 통해 형제교단 ‘사명’ 재확인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GAWPC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고귀남 목사, 이하 GAWPC)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총회장 김동기 목사, 이하 예장백석) 간담회가 2월 23일 오후 6시30분 LA 소재 한 중식당에서 있었다.

이날 간담회는 본국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와 임원단이 예장백석 미주지역 영성대회 및 2026 강도사고시 실시를 위해 LA를 방문한 가운데 이뤄졌다.

예장백석 총회서기 박대순 목사 인도로 시작된 예배 및 간담회는 다함께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를 찬송한 후, 총회회의록서기 김응렬 목사 성경봉독, 총회장 김동기 목사 ‘하나님이 하나되라 하십니다’(고전 1:10) 제목의 말씀선포, GAWPC 직영 IRUS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 총장 박헌성 목사 환영사, GAWPC 총회총무 김우현 목사와 예장백석 총회서기 박대순 목사가 각각 임원소개를 한 후 GAWPC 총회장 고귀남 목사 인사 및 축도로 마쳤다.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김동기 목사는 “형제교단으로서 일행을 정성껏 맞아준 GAWPC 임원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오직 복음의 능력이 북미 땅에 더욱 힘있게 선포되는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IRUS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 총장(GAWPC 증경총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박헌성 목사는 “GAWPC는 본국 예장백석과 지난 2023년 9월에 형제교단으로서 개혁주의 생명신학의 세계화라는 시대적 사명을 위해 MOU를 체결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GAWPC는 복음적 개혁주의 신학의 확산과 양 총회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환영사를 대신했다.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박헌성 목사는 멀리 LA를 방문한 형제교단의 임원단을 저녁 만찬으로 정성껏 섬겼다.

예장백석 LA서부노회가 미주지역을 방문한 총회장 김동기 목사 및 임원단을 환영하고 있다.

한편 양 총회는 2023년 9월 업무협약(MOU)을 통해 개혁주의 생명신학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근거하여, 형제교단의 정식화 및 세계적 복음화 추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예장백석이 추구하는 ‘개혁주의 생명신학’의 전 세계화를 통해 열방복음화에 뜻을 같이할 것을 천명했다.

MOU 체결식을 마치고 양 총회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세계복음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왼쪽부터)박헌성 목사(GAWPC 증경총회장),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대표총회장), 양병희 목사(예장백석 증경총회장)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와 예장백석총회가 2023년 9월 20일 예장백석총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상호 교류를 통한 열방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왼쪽부터)나정기 목사(GAWPC WMS세계선교회 이사장), 박헌성 목사(GAWPC 증경총회장), 김진범 목사(예장백석 증경총회장), 손경호 목사(GAWPC 증경총회장), 양병희 목사(예장백석 증경총회장), 정영근 목사(예장백석 증경총회장, 백석총회유지재단 이사장).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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