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노회장 박기덕 목사 선출
3월 29일, LA 세계비젼교회서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남가주노회(노회장 정요한 목사)는 3월 29일(주일) LA세계비젼교회(박기덕 목사)에서 제73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부노회장 박기덕 목사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다함께 찬송가 26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찬송, 서기 오세원 목사 대표기도, 정요한 목사 설교, 증경노회장 박종대 목사 축사, 다함께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찬송이 있은 후 장광춘 목사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성찬식은 박기덕 목사 집례로 다함께 찬송가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찬송, 박기덕 목사 ‘나를 기념하라’(고전11:23-25) 제목의 설교, 오세원 목사 분병분잔과 다함께 찬송가 150장 ‘갈보리산 위에’ 찬송 후 박종대 목사 축도로 마쳤다.
정요한 목사는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롬 8:26-28) 제목의 설교를 통해 “남가주노회가 제73회기를 지내온 역사와 전통의 노회이기에 더욱 감사하다”며 “숫자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서는 12명의 정탐군, 그 가운데서도 여호수아와 갈렙를 선택하신 것과 같이 창조적인 소수를 통해 역사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앞에 쓰임받기 위해 더욱 협력하여 선한 일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3부 회무처리는 노회장 정요한 목사 사회로 회원점명, 절차보고, 사업보고, 사업계획, 임원선거, 회칙수정과 기타안건을 처리하고, 차기노회는 샘중앙교회에서 하기로 결의했다.

임원선거에서 신임노회장 박기덕 목사와 부노회장 오세원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노회장 박기덕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사람이 귀한 직책을 맡게되어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남가주노회와 총회 발전를 위해 정성껏 섬기겠다”고 말했다.
박기덕 목사는 한국에서 ROTC 장교로 지내 남다른 리더십으로, 현재 IRUS국제개혁대학교신학대학원 총동문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LA세계비젼교회 담임목사로 교회와 노회를 섬기고 있다.

한편 현재 가주 상원 제26지구 후보로 출마한 가운데 남가주노회원으로 샘중앙교회 담임목사인 샘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가주의 새로운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기도하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가정을 지키고, 차세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더욱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임원: △노회장: 박기덕 목사(LA세계비젼교회) △부노회장: 오세원 목사(주은혜감사교회) △서기: 샘신 목사(샘중앙교회) △부서기: 김영석 목사(LA광명교회) △회록서기: 김도윤 목사(헤브론장로교회) △부회록서기: 장길선 목사(브라질 이따꾸아교회) △회계: 신미란 권사(LA세계비젼교회) △부회계: 박시헌 목사(영광월평교회)
정요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