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발전 기여자, 총회장상 시상
교육·목회·봉사·장애·전도·구제

예장합동 110년 총회 역사는 하나님 은혜의 기록이자, 수많은 이들의 헌신의 결과물이다. 이에 총회는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기념해 총회 발전에 기여한 목사와 장로 7명에게 총회장상을 시상했다.
첫 번째 수상자는 총회 주일학교 계단공과를 집필하고, 월간 <교사의 벗>을 발간한 임승원 목사(현대교회 원로, 교육과 교단섬김 분야)였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아흔네 살의 임 목사에게 상패를 전달하며, 총회를 대표해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목회와 섬김’ 분야에서는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와 미래자립교회 섬김에 앞장선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가 총회장상을 수상했다. ‘봉사와 섬김’ 분야 총회장상은 전국섬김의봉사단 회장으로 사역한 오광춘 장로(영광대교회)와 열악한 교회 시설 수리 보수에 앞장선 배원식 장로(상계제일교회)가 수상했다. ‘장애인 사역’ 분야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 이전부터 노숙인과 장애인을 위한 쉼터를 마련하고, 소외된 이웃 보호와 자립에 헌신해 온 문성하 목사(선교교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목회와 전도’ 분야 총회장상은 군인교회 설립과 해외선교 및 순회사역에 힘써온 김정두 목사(완도선교교회)가, ‘구제와 총회기여’ 분야 총회장상은 제110회기 총회구제부장 직무를 헌신적으로 감당해 온 고상석 목사(중앙장로교회)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의 공적이 소개되고, 시상이 진행되는 내내 예배당을 가득 메운 목사와 장로들은 뜨거운 박수로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기독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