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6, 2026

GAWPC 다음세대노회…“제12회 정기노회 및 공병주 목사 안수식”

인기 칼럼

임원진 연임 및 여성 목사안수 연구
​​​​​​​얼바인 베델교회서 130여 명 참석

12회 정기노회 및 공병주 목사 안수식을 마치고 회원들이 다음세대노회 부흥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다음세대노회(노회장 김우현 목사) 제12회 정기노회 및 공병주 목사 안수식이 지난달 27일 오후 6시,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김한요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3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이번 정기노회에서는 다음세대 사역의 비전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영적 리더를 세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정기노회는 1부 개회예배, 2부 성찬예식, 3부 회무처리, 4부 목사 안수식 순으로 각각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개회예배는 베델교회 샬롬채플실에서 노회장 김우현 목사 인도로 시작된 가운데 , 예배의 부름, 다같이 사도신경 신앙고백, 찬송가 563장 ‘예수 사랑하심은’ 찬송, 폴 김 목사 기도, 김우현 목사 성경봉독과 설교, 다같이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찬송, 서기 이요한 목사 광고가 있은 후 김우현 목사 축도로 마쳤다.

김우현 목사는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For such a time as this, 에 4:12–14)’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다음세대노회와 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노회장 김우현 목사가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2부 성찬예식은 부서기 이이삭 목사 집례로 예배의 부름, 다같이 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찬송,  이이삭 목사 ‘식탁에서 기억해야 할 예수님의 3P(Remember Jesus’ 3P’s at the Table, 고전 11:23-26) 제목의 설교가 있은 후 참석자들이 분병분잔을 나누며 그리스도의 은혜를 되새긴 다음 이이삭 목사 축도로 마쳤다.

3부 회무처리는 노회장 김우현 목사 사회로 시작되어, 부회록서기 박창현 목사 기도, 서기 이요한 목사 회원점명, 김우현 목사 개회선언, 이요한 목사 절차보고가 있은 후 임원선거를 통해 기존 임원진 연임이 만장일치로 결정돼 노회의 안정적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이날 신안건 토의에서는 교계의 주요 관심사인 △여성 목사안수 관련 연구위원회 구성 헌의안을 비롯해 △필리핀 현지 선교사 부부 및 목사후보생 5인 가입 청원의 건 △공병주 강도사 목사안수 청원 등 무게감 있는 안건들이 상정돼 활발한 논의를 거쳐 처리됐다.

신안건 토의에 이어 각부 조직보고가 있은 후 김우현 목사가 내회장소 결정 및 회록채택 후 폐회를 선언함으로 모든 회무처리를 마무리했다.

안수위원들이 공병주 목사 부부에게 합심으로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4부 목사 안수식은 오후 7시 베델교회 내 베델그레이스처치로 장소를 옮겨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노회장 김우현 목사 인도로 시작된 공병주 목사 안수식은 서기 이요한 목사 안수후보자 소개, 김우현 목사가 공병주 강도사 부부의 서약 인도, 노회 안수위원들의 안수기도, 김우현 목사 선포, 공의표 목사 가운증정, 이요한 목사 안수증서 증정, 최종석 목사 권면, 이요한 목사 축사 순으로 이어진 후 공병주 목사 부부의 ‘하나님의 부르심’ 특송이 있은 후 공병주 목사 축도로 마쳤다.

총회 소개 영상 시청 후, 김우현 목사는 ‘기초를 세우라’(스 4:8-10)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다음세대의 기초를 세우기 위하여 합심으로 기도했다.

특히 이날 안수식에서는 공병주 목사의 부친인 공의표 목사가 직접 목사 가운을 입혀주며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친 후에는 공병주 목사가 정성껏 준비한 만찬을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GAWPC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 홈페이지(gawpc.com)에는 전세계 다음세대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사역 정보를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음세대노회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오는 6 월 2 일(화)-4 일(목)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GAWPC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제50회 희년총회가 ‘다음세대와 함께, 영적 지경을 넓히는 교단'(시편 78:4) 주제로 LA 열린문교회(설립목사 박헌성 목사, 이광훈 담임목사, 1218 S Fairfax Ave. LA)와 Hilton Los Angeles Culver City(6161 W Centinela Ave. Culver city)에서 열린다.

▲신임임원(Officers): △노회장(Moderator): 김우현 목사(Rev. Tony W. Kim) △부노회장(A. Moderator): 최종석 목사(Rev. Olaf Choi) △장로부노회장(A. Moderator): 이병선 장로(Elder Andrew Lee) △서기(Stated Clerk): 이요한 목사(Rev. Yohan Lee) △부서기(A. Stated Clerk): 이이삭 목사(Rev. Isaac Lee) △회록서기(Recording Clerk): 김효성 목사(Rev. Hyoseong Kim) △부회록서기(A. Recording Clerk): 박창현 목사(Rev. Elisha Chang Hyun Park) △회계(Treasurer): 김순종 목사(Rev. Paul Kim)

[GAWPC 다음세대노회 제12회 정기노회 및 공병주 목사 안수식]

부서기 이이삭 목사 성찬예식 집례.
부회록서기 박창현 목사 회무처리 전 기도.
서기 이요한 목사 광고.
노회장 김우현 목사 공병주 목사 안수식 인도.
공병주 강도사 부부 서약식.
공병주 목사 부친 공의표 목사가 가운 증정.
김우현 목사가 공병주 목사에게 목사안수 증서 전달.
공병주 목사가 사역하고 있는 베델교회 청년들.

[GAWPC 다음세대노회 제공]

- Advertisement -spot_img

관련 아티클

spot_img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