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훈련대회 및 기도회 개최
집회·특강 통해 전도 사명 고취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조형국 장로, 이하 전국남전련)는 2026년 전도훈련대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4월 8~10일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개최했다.
올해 전도훈련대회도 예년과 같게 전국남전련의 사명인 ‘전도’에 집중했다. 전국에서 찾은 500여 명의 전국남전련 회원들은 개회예배와 폐회예배, 세 번의 은혜의 시간과 여덟 번의 특강을 통해 전도의 힘을 경험했다. 아울러 특별기도와 통성기도, 새벽기도회를 통해 기도의 힘도 체감했다.
회장 조형국 장로가 인도한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복음은 능력이다’라는 강력한 설교로 회원들의 영성을 깨웠다. 장봉생 총회장은 “전국남전련이 예수를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심어주고 복음 때문에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해외에 건물을 짓는 것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게 더 중요한 일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장 총회장은 “교회마다 남자들이 두 손 들고 기도하게 하고, 남전련이 없는 교회에 남전련을 만들도록 이끄는 전국남전련이 되길 바란다. 전국남전련의 충만한 영성이 전국 교회와 성도들, 나아가 우리 조국에 흘러가서 주님에게 고생했다 칭찬받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 윤창규 목사(선한이웃교회), 최윤석 목사(천안아산주님의교회)가 말씀을 선포한 은혜의 시간은 회원들의 전도 사명을 다시금 고취했다.
최윤석 목사는 “싸움과 전쟁의 소문만 늘어가는 세상에 오직 복음만이 참된 생명과 평화를 줄 수 있다.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고, 모든 복음서의 마무리는 전도다. 나아가 선교다”며, “전도는 특권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확신 갖고 말로 삶으로 복음으로 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동식 목사(대구칠곡중앙교회)를 비롯한 8명의 강사가 강론한 특강도 전국남전련 회원들에게 전도 열망을 불어넣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회원들은 강문경 건강의학전도사의 건강세미나를 귀 기울여 들었고, 늘푸른장애인예수단의 특별공연엔 환호를 보냈다.
아울러 예배 시간마다 총회와 교단 발전을 위해, 한국교회의 영성 회복을 위해, 다음세대의 미래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를 멈추지 않았다.
전도훈련대회를 지휘한 조형국 장로는 “복음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만나는 기쁨을 누리도록 하는 게 전국남전련의 역할이다. 이번 전도훈련대회와 기도회에서 받은 은혜에 힘입어 교회와 일터, 지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더 담대하게 전하고 증거하겠다”고 말했다.
[기독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