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랭캐스터 파피꽃의 향연
바스케즈 바위공원의 기암괴석
지난달 27일 ‘보난자’ 주인공 돼

지난 2월 13일 개강한 열린문실버대학(학장 진교륜 목사, 이사장 양준호 목사) 2026 봄학기 야외행사가 3월 27일(금)에 있었다.
학생들은 당일 오전 9시, 열린문실버대학이 위치한 LA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에 모여 따뜻한 커피와 머핀을 나누며 서로 반갑게 인사를 하고 기도한 후에, 교회 버스를 이용하여 목적지로 향했다.
더없이 화창한 날씨는 봄소풍 떠나는 학생들의 마음을 한없이 들뜨게 했다.
학생들은 파피꽃으로 유명한 랭캐스터 앤텔롭 파피꽃 보호구역과 영화 보난자와 스타트랙 촬영지로 유명한 바스케즈 바위공원을 여행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광활하고 오묘한 대자연의 숨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스케즈 바위공원에서는 너도나도 영화 보난자와 스타트랙의 주인공이 된 듯 했다. 학생들은 옛 추억을 회상하며 젊음을 되찾은 듯 환호성을 질렀다. 또한 한 순간이라도 더 많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쉴새없이 셀폰의 셔터를 누르며 사진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마음만은 10대 소년소녀였다.
이날 학교 측은 학생들을 위해 Sakura 뷔페에서 맛있는 점심까지 제공하며 정성껏 섬겼다.
이번 학기 첫 야외행사를 마친 학생들은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오는 5월 8일(금) 예정인 딸기농장 방문 야외행사를 손꼽아 기다리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지난해 가을학기에는 야외행사로 웅장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현하는 수목원과 진귀한 고급 앤틱 자동차들을 구경할 수 있는 네더컷 박물관을 견학했다. 점심은 아시안 뷔페에서 대접했다.

열린문실버대학 2026봄학기는 오는 6월 12일(금)에 종강한다.
한편 열린문실버대학은 시니어들의 존엄성과 무한한 삶의 풍요를 도모하는 교육, 휴양, 체력단련, 문화, 인적 서비스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시니어들의 정서적 안녕을 도모하고 보다 풍요한 삶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10월 가을학기를 시작으로 한 해 봄학기, 가을학기 두 차례에 걸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은 예배와 성경, 음악역사, 노래교실, 라인댄스, 영어 초중급, 스마트폰, 미술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학기마다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야외행사를 통해 하나님의 우주 창조의 비밀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은 열린문실버대학의 특징 중 하나다. 한 학기가 끝나면 다음 학기 야외행사 견학지 탐색에 나서는 스탭들의 헌신의 결과다.
총무 이현주 권사에 따르면, 양질의 수업내용과 모든 스탭들의 헌신은 물론, 제공되는 정성어린 점심식사는 학생들 사이에 인기 만점이라고 한다.
더욱이 최근 LA열린문교회의 성전 증축으로, 더욱 아름답고 웅장해진 예배당과 은혜스러운 분위기는 열린문실버대학 학생들의 마음에도 행복과 울림을 줄 것이다.
가을학기는 9월 초에 개강예정이며, 60세 이상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문의: 818-455-3113(총무 이현주 권사)
▲주소: LA열린문교회(1218 S Fairfax Ave, LA)
[열린문실버대학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