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4, 2026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전도대회…“하나님의 부흥 역사 일어날 것”

인기 칼럼

5월 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서
윌 그래함 주강사 “복음 증거”
북한의 복음화 위한 기도 요청

빌리그래함전도협회(이하 BGEA)가 주최하는 ‘2026 의정부빌리그래함대회’를 이틀 앞두고 사전기자간담회가 5월 1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여섯 번째) 주강사 월 그래함 목사.

오는 5월 17일 오후 3시 의정부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전도대회’를 앞두고, 대회 주강사로 메시지를 전할 빌리그래함 목사의 손자이자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부총재인 윌 그래함 목사가 방한해 대회의 취지와 준비 상황 등을 소개했다.

5월 15일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윌 그래함 목사를 비롯해 그의 미디어 담당자인 에릭 오그렌,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전도대회’ 대회장 이정재 목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윌 그래함 목사는 “1973년 여의도에서 일어난 빌리그래함 집회와 같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의 다음세대와 이주민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윌 그래함 목사는 조부 빌 그래함, 부친 프랭클린 그래함에 이어 3대째 복음 전도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2006년부터 전 세계를 무대로 사역을 확장해 왔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도시에서 전도 집회를 열고 100만 명이 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는 약 5만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를 주제로,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회장 이정재 목사)가 주최하고 2026의정부빌리그래함전도대회준비위원회(대회장 이정재 목사, 준비위)가 주관한다.

대회는 경기 북부 10개 시·군, 약 5천여 교회가 참여하는 초교파 연합 전도 집회로, 다음 세대와 국내 이주민 초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약 1만 명의 이주민을 초청해 전도와 선교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직 복음 집회와 전도에 집중해 구성되며, 전 과정이 기도와 찬양, 말씀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현재 경기 북부 260개 이상의 교회가 전도대회의 기획과 실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강사로는 빌리 그래함의 손자인 윌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 부총재)가 나서 복음 메시지를 전한다. 이와 함께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과 아이자야61(ISAIAH6TYONE), 타야(TAYA),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등이 찬양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새신자 결신 순서를 통해 복음을 영접한 이들을 지역 교회로 연계하고, 이후 지속적인 신앙 양육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준비위는 대회 당일에 안전과 혼란 방지를 위해 의정부시와 협약을 맺고 교통과 안전,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회는 한국빌리그래함전도협회 홈페이지(https://billygraham.or.kr/)에서생중계 된다.

대회장인 이정재 목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1만 명의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갈등이 만연한 사회 속 공동체적 사명을 함께 나누고, 국내에 거주하는 230만여 이주민들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념과 체제의 차이로 갈등을 겪고 있는 남북관계를 비롯해 빈부격차와 세대갈등 등의 문제들이 복음의 능력 안에서 일치를 이루며, 회복되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파워]

- Advertisement -spot_img

관련 아티클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spot_img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