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4, 2026

예장합동 2026 강도사고시 414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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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과목 채점표로 공정하게 평가

예장합동 고시부(부장 이상돈 목사)가 7차 임원회를 열고 일반 강도사고시 원서접수 마감 상황을 검토하고 있다.

2026년도 일반 강도사고시 응시생이 총 414명으로 확정됐다.

고시부(부장 이상돈 목사)는 3월 31일 총회회관에서 7차 임원회를 열고 일반 강도사고시 원서접수 마감 상황을 검토했다. 강도사고시 등록서류와 제출과목 등을 이상 없이 접수한 응시생은 402명이다. 임원들은 총회 행정보류 상태인 서수원노회 소속 신학생, 탈북자 및 외국 국적을 가진 신학생 중 가족관계증명서 등 일부 서류를 제출할 수 없는 전도사 12명에게 응시자격을 부여했다. 이로써 총 414명이 올해 일반 강도사고시를 치른다.

고시부 임원들은 응시생 중 교회 사역 기간이 2년 미만인 전도사를 비롯해 범죄 및 이혼 이력자, 우울증 및 공황장애 등을 겪은 신학생을 대상으로 4월 23일 심층면접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제출과목인 논문·주해·설교의 공정한 평가와 채점을 위해 기준표를 마련하고, 채점위원들이 이 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산출하도록 했다.

부장 이상돈 목사는 “현재 서수원노회는 총회에서 행정중지 처분을 받은 상태지만 신학생들은 피해를 입지 않아야 한다”고 밝히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강도사고시를 치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시부는 일반 강도사고시 예비소집일인 6월 22일 오후 2시 실행위원회를 열어 최종 점검 시간을 갖는다. 응시생들은 22일 오후 4시 예비소집에 이어, 23일 예배를 드린 후 조직신학 교회사 헌법(정치) 필기고사를 치른다.

[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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