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불길 확신시킬 것

한국기독교군선교사협의회(대표회장 한영호 목사, 이하 CMK)와 예장합동 총회군선교사회(회장 조재선 목사)가 공동 주관한 ‘2026년 3월 나라사랑기도회’가 3월 10일 서울 양천구 대한교회(윤영민 목사)에서 개최됐다.
조재선 목사(군선교사회 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군 선교 사역자들의 영적 각성과 나라를 위한 기도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김형원 목사(군선교사회 서기)의 대표기도와 정다니엘 목사(실로암교회)의 성경 봉독에 이어 강사로 나선 윤영민 목사는 ‘빛으로 소금으로’(ak 5:13-16)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군 선교 현장에서 사역자들이 먼저 소금과 빛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때 군 복음화의 열매가 맺힐 것이라며 사역자들의 영적 정체성 회복을 당부했다.
이어 CMK 대표회장 한영호 목사가 인사말을 통해 사역자들을 격려하며 협의회의 질서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광고를 맡은 최인철 목사(CMK 총무)는 군 선교를 위한 협동 정신을 강조했으며, 예배는 윤영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군 선교 현장에 새로운 영적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예정된 순회 기도회를 통해 나라 사랑의 불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독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