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설교·지역 맞춤 창의 사역 등 제시

교회개척은 목회자들에게 큰 과제 중 하나다. 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 전승덕 목사)가 2월 23일 서울 천호동원교회에서 개최한 제8차 교회개척비전세미나에서는 성공적 교회개척 사례를 공유하며 교회개척에 대한 전략과 방향을 제시했다.
50여 명의 총신 칼빈 대신 광신신대원 소속 전도사들과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만교회운동본부장 전승덕 목사는 설교에서 “개척은 목회의 꽃이다”며 “개척에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어도 소중한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도 날마다 더하는 교회를 이뤄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고 말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또한 배 목사는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비전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꿈을 시도하자”고 강조했다.
강사로 나선 최윤석 목사(천안아산주님의교회)는 교회 개척에 분명한 목적과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영민 목사(대한교회)는 ‘쉽고 강한 설교’를 통해 교인들이 하나님 말씀을 듣고 각자의 삶 속에서 그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회개척의 성공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는 ‘날마다 더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자신의 교회개척 스토리를 풀어놓았다. 배 목사는 교회 부흥의 비결로 “담임목사가 앞장서서 양육, 심방, 행정 등 모든 일에 모범을 보이는 신행일치의 리더십과 목숨을 건 설교 준비”를 꼽았다. 그러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절대주권과 섭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늘 기대하며 놀라우신 손길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 밖에 양현표 교수(총신대신대원 실천신학)가 ‘교회개척자가 되기 위한 준비’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목회자의 삶은 신학 위에 서 있어야만 한다”며, 무엇보다 신학적인 무장을 하고 교회가 서 있는 지역에 맞게 창의적으로 사역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사무총장 임은진 목사 인도, 회계 조형국 장로 기도, 증경본부장 배재군 목사 ‘꿈을 우리는 사람들’ 제목의 설교, 부본부장 하재삼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려졌다.
[기독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