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4, 2026

[3신] GAWPC 세계예수교장로회 제50회 정기총회…“WMS 세계선교회 선교의 밤”

인기 칼럼

열방 복음화 위한 5가정 파송식 가져
현지 문화와 언어에 능통한 선교사들
예장합동 총회자 장봉생 목사 “사명”
KWMA 강대흥 사무총장 ‘선교 특강”

선교사들을 위한 ‘너의 가는 길’에 파송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있다.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장 김기섭 목사, 이하 GAWPC) 제50회 희년총회가 “다음세대와 함께, 영적 지경을 넓히는 교단”(시 78:4) 주제로 6월 2일(화)부터4일(목)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LA 열린문교회(박헌성 설립목사, 이광훈 담임목사)와 힐튼 LA 컬버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3일 둘째 날 오후 7시부터 교단 산하 WMS 세계선교회(이사장 나정기 목사)  ‘선교의 밤’이 개최됐다.

나정기 목사 인도로 시작된 ‘선교의 밤’에서는 열방을 향한 복음화를 위해 5가정의 새로운 선교사가 파송됐다.

이번에 파송되는 선교사들은 현지 문화와 언어에 비교적 자유롭다는 특징이 있다. 현대 선교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현지인 제자양성에 보다 효과적인 선교활동이 기대된다.

파송 선교사들과 WMS 임원이 함께하고 있다.(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유명신∙김영기 선교사(캐나다), 배한나∙김영광 선교사(남아공), WMS 이사장 나정기 목사, 손도결∙주은혜 선교사(멕시코), 엄광용∙성희숙 선교사(일본), WMS 이사 정갑식 목사, 김창근∙이영숙 선교사(멕시코).

나정기 목사 인도로 시작된 ‘선교의 밤’은 예배, 선교 특강, 총회 선교사 파송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예배는 다함께 예배의 부름과 찬송가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찬송, 부이사장 정갑식 목사 기도, 이사 안수잔 권사 성경봉독, 연합찬양대(지휘 양두석 장로, 피아노 주희정) ‘거룩한 주’ 찬양, 예장합동 총회장 장봉생 목사 말씀선포 순서로 드렸다.

예장합동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사명’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장봉생 목사는 ‘사명’(행 20:22-44) 제목의 말씀선포를 통해 “바울이 오직 성령의 인도만을 받는다고 고백한 것처럼 여러분들도 성령의 인도 그 하나로 여러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우리 존재의 이유, 개혁교회의 절대 가치는 성령 하니님의 주권에 있다. 오직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끝까지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상받는 파송받는 선교사, 파송교단, 파송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했다.

이어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의 선교 특강이 있었다.

KWMA 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가 ‘선교 특강’을 하고 있다.

강대흥 사무총장은, “현대 선교는 서구 중심 선교에서 폴리센트릭 선교(다중심적 선교)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겪고 있다”며 “현지 교회를 선교 대상이 아니라 주체로 세우고, 한국교회는 이를 돕는 산파 역할로서 현지인 제자양성의 동반자적 선교에 중점을 둬야한다”고 강조했다.

선교 특강 후에 ‘선교 영상’을 시청한 후 나정기 목사 사회로 서약과 파송장 수여의 ‘총회 선교사 파송식’이 진행됐다.

파송 선교사들의 선교 활동 동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새로 파송된 엄광용∙성희숙 선교사(일본), 김창근∙이영숙 선교사(멕시코). 김영기∙유명신 선교사(캐나다), 김영광∙배한나 선교사(남아공), 손도결∙주은혜 선교사(멕시코)들에게는 파송장이 수여되고 선교비가 전달됐다.

또한 총회 기간 중 개최되는 WMS ’선교의 밤’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한 ‘즉석 선교비 전달’ 순서에서는 참석한 모든 선교사들에게 일정의 선교비를 전달하며 위로하고 격려했다.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박무용 목사, 예장합동 전 미주노회 복구위원장 허활민 목사가 축사를 통해 파송 선교사들을 축하했다.

예장합동 세계교회교류 및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신종철 목사는 권면으로, 예장합동 총회서기 김용대 목사와 총회구제부장 고상석 목사는 격려사로 파송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WMS 서기 성요셉 목사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계속해서 WMS 회계 폴 김 이사 헌금기도, 테너 양두석 장로와 소프라노 조지영 사모 중창의 헌금특송, WMS 서기 성요셉 목사 경과보고, 다함께 ‘너의 가는 길에’ 파송의 노래와 합심기도를 드린 후 증경총회장 박재웅 목사 축도를 끝으로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증경총회장 박재웅 목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WMS 선교의 밤을 마친 후 이어진 속회에서 서가주노회 총회장 김기섭 목사가 가부를 물어 선언하기를 “교회가 나에게 위탁한 권세로 지금 총회를 파함이 가한줄 아오며, 이 총회와 같이 조직된 총회가 다시 2027년 6월 1일 첫째 주 화요일에 회집을 요하노라”며 총회의 파회를 선언하고 의사봉을 두드리고 기도하고 축도로 마쳤다.

6월 4일(목) 총회 마지막날에는 샌디에고 관광을 마친 후 오후 7시부터 샌디에고에서 ‘제50회 희년기념 선교축제가 계속된다.

선교축제의 일체 비용은 WMS에서 섬긴다. 잠시나마 쉼과 힐링을 통해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격려하기 위함이다.

한편 6월 4일 마지막 날 새벽  6시에 드린 새벽예배는 부서기 강일성 목사(워싱턴노회) 인도로 다함께 예배부름, 찬송가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이여’ 찬송, 오모세 목사(서울노회장) 기도, 박기덕 목사(남가주노회)가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황현조 목사(동부노회) ‘구하면 들으심이라’(행 7:1-6) 제목의 말씀선포와 기도, 총무 정승룡 목사 광고, 다함께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찬송을 한 후 증경총회장 손경호 목사(북가주노회) 축도로 드렸다.

[GAWPC 제50회 총회 WMS세계선교회 ‘선교의 밤’]

WMS 이사장 나정기 목사 ‘선교의 밤’ 인도.
WMS 부이사장 정갑식 목사 기도.
WMS 이사 안수잔 권사 성경봉독.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 축사.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박무용 목사 축사.
예장합동 전 미주노회 복구위원장 허활민 목사 축사.
예장합동 세계교회교류및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신종철 목사 권면.
예장합동 총회서기 김용대 목사 격려사.
예장합동 총회 구제부장 고상석 목사 격려사.
WMS 회계 폴 김 이사 헌금기도.
헌금 특송(테너 양두석 장로, 소프라노 조지영 사모).
선교사들을 위한 합심기도.

[GAWPC 제50회 총회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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