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5, 2026

美 동부교계 2026부활절 연합새벽예배…“희망의 예루살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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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 일대서 일제히 드려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일제히 드려졌다.

2026년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부활절 연합새벽예배가 일제히 드려졌다. 뉴욕교협에 따르면 예배는 프라미스교회 등 지정된 7개 지역 교회에서 진행됐다. 뉴저지교협 또한 참아름다운교회, 은혜와평강교회, 필그림선교교회, 뉴저지동산교회, 프라미스교회 등 5개 지역에서 연합새벽예배를 드렸다. 각 지역 성도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여 사망 권세를 이긴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선포했다.

준비위원장 이종명 목사 인도로 시작된 뉴욕교협 1지역 연합새벽예배는 문종은 목사 기도, 프라미스교회 찬양대의 찬양, 회장 허연행 목사의 설교, 박해용 장로의 헌금기도, 총무 김명옥 목사의 광고, 증경회장 김용걸 신부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허연행 목사는 ‘부활의 기쁨을 선교적 삶으로(눅 24:13-35)’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인생에는 고통과 수난의 ‘금요일’이 먼저 오지만, 곧이어 ‘주일’도 온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큰 희망을 준다”며 “성도의 고통은 ‘막힌 동굴’이 아닌 ‘뚫린 터널’이다. 어둡고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믿음으로 걷다 보면 결국 밝은 빛줄기를 마주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욕교협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는 뉴욕센트럴교회(사회 박마이클 목사, 설교 이상훈 목사, 헌금기도 오태환 목사, 광고 박진하 목사, 축도 김재열 목사), 뉴욕예일장로교회(사회 이지용 목사, 기도 박헌영 목사, 설교 방지각 목사, 축도 김종훈 목사) 등에서도 진행됐다.

[아멘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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