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7, 2026

한국어와나…“모든 주일학교 사역자에 문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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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세울 현장 목소리 모을 것”
GVP·올림픽 등 양육 성장 사역 박차

한국어와나가 2026년을 맞아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세우기 위한 연간 주요 행사 일정을 발표했다.

한국어와나(대표 이종국 목사)가 2026년을 맞아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세우기 위한 ‘CDFK(Child Discipleship Forum Korea)’를 비롯해 글로벌 리더십 서밋, 어와나 올림픽 등 연간 주요 행사 일정을 발표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 ‘Awana 교사컨퍼런스’를 개편한 CDFK다. 올해부터는 어와나 소속 교사로 국한되었던 참가 범위를 한국 교회의 모든 주일학교 교사와 교육 사역자로 전면 확대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다음세대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수도권과 남부권 사역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4월 11일 서울 고척교회, 4월 18일 대구 성명교회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종국 한국어와나 대표는 “CDFK가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사역 방향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CDFK 현장에서는 이종국 대표가 직접 강단에 올라 ‘믿음의 세대를 세우는 Awana’를 주제로 제자훈련의 핵심 가치와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번 개편과 관련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와 신앙은 큰 도전을 받고 있다”며 “‘다음세대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CDFK는 교회와 사역자,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모으는 장이 될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강조했다.

이어 4월 하순에는 글로벌 사역 연대를 위한 국제 행사가 연달아 열린다.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한국어와나 글로벌센터에서 ‘2026 GVP Summit’이 진행되며, 미국, 필리핀, 짐바브웨 등 8개국에서 약 20명의 Awana 글로벌 부대표들이 방한해 국가별 사역 현황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방한 기간 중인 4월 26일에는 청주서남교회에서 ‘Awana Sunday’ 예배를 드리고, 해외 리더 훈련 및 영육 돌봄 지원 등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동역 비전을 성도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신앙과 신체적 성장을 돕는 ‘2026 Awana 올림픽’은 5월 중 권역별로 개최된다. 5월 23일에는 수도권(인천남동체육관)과 경상 지역(울산문수체육관)에서, 5월 30일에는 충청 및 전라 지역(무주 태권도원)에서 각각 열려 클럽원들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 대표는 해당 행사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하나님을 향해 달려가는 믿음의 경주”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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