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6, 2026

[4신끝]GAWPC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제50회 총회 성료…“WMS세계선교회 선교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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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5일, 샌디에고 크라운플라자 호텔서
LA-SD 관광열차로 이동하며 힐링과 회복

선교축제 참석 선교사들이 오션사이드 피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GAWPC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김기섭 목사, 이하 GAWPC) 제50회 희년총회 기념의 일환으로 진행된 ‘선교 축제’는 샌디에고에서 열렸다.

선교축제는 전 세계 각지로 파송된 선교사들을 초청해 잠시나마 위로하고 격려하며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 창립 50주년 기념사업회(회장 손경호 목사)와 WMS세계선교회(이사장 나정기 목사, 이하 WMS)의 연합사역인 ‘선교축제’ 개회예배는 본 축제 준비위원장 성요셉 목사 인도로 시작되어, 강은덕 목사와 정충일 목사의 찬양인도와 부이사장 정갑식 목사 대표기도, 총회장 김기섭 목사 환영인사, 각 지역에서 온 선교사 소개, 이사장 나정기 목사 ‘선교적 사명과 모세의 리더십’(출2:11-15)  설교, 선교사 부부를 위한 서보천 목사 특별기도, 성요셉 목사 광고가 있은 후 박재웅 목사 축도로 마쳤다.

(왼쪽부터)WMS 이사장 나정기 목사, KWMA 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 GAWPC 총회장 김기섭 목사.

선교축제에 참석한 리브가 사모는 “처음 참석한 선교대회인데 너무 많은 은혜를 받고, 한편 선교에 대한 새로운 비전도 갖게 되었다”고 하면서, 이사장 나정기 목사님의 설교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선교축제 출발은 LA유니언(UNION)역에서 샌디에고 오션사이드(OCEANSIDE)역까지 열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열차에서 태평양의 푸른바다를 만끽하면서 샌디에고에 도착하여 오션사이드 피어를 관광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선교사들이 수병과 간호사 동상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수병과 간호사’가 있는 “Embracing Peace ” 관람하면서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마지막은 육상과 해상을 함께 누비는 육해 병용버스를 타고 샌디에고 앞바다를 유람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선교사들이 수륙양용버스를 타고 샌디에고 앞바다를 유람하며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즐기로 있다.

6월 5일(금) ‘선교축제’ 둘째 날에는 브라질 노회장 차용조 선교사 대표기도와 전 GMS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A) 사무총장 강태흥 선교사의 특강이 있었다.

강 선교사는 ‘지속 가능한 선교를 하려면?(부제 : 전력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제목의 특강을 통해 “세상은 변하고 시대는 변화하기에, 선교도 변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선교사는 “2026년 현재 전세계에 파송된 장기 선교사는 전체 455,000명인데 그 가운데 61%인 277,000명은 아시아, 아프리카권 나라에서 파송했고, 39%인 178,000명이 북미와 유럽권 나라에서 파송한 선교사다”며 “2000년대 초 와는 파송 선교사 현황이 많이 달라지고 변화됐다. 과거에는 서구중심 선교시대(Christendom)였다면, 현재는 다중심적 선교시대(Polycentric)로 서구교회 중심에서 아시아,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세계교회 중심으로 변화되고, 서구중심문화에서 현재는 각 문화권에 맞춘 다양한 문화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로 변화되며, Outsider 파송중심보다는 파트너십과 Insider를 더 존중하는 선교시대로 변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KWMA 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가 선교특강을 하고 있다.

이번 ‘선교축제’에 참석한 선교사들은 축제를 위한 행사가 아니라 진정으로 선교사들을 섬긴 유익하고 아름다운 ‘선교축제’였다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고 총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별히 WMS의 헌신적인 섬김을 물론, 준비위원장 성요셉 목사와 신임 총회총무 정승룡 목사의 현장 섬김에 큰 위로와 감동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또한 이론과 실전이 풍부한 선교사 출신 KWMA 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의 열정넘치는 ‘선교 특강’은 참석한 선교사들에게 큰 감명과 도전을 갖게했다는 평가를 남겼다.

‘선교축제’ 장소 선정에도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음이 돋보였다. 샌디에고 오션사이드 피어와 수병과 간호사 동상, 그리고 수륙병용버스 투어는 참석한 선교사 모두가 정말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브라질 장길선 선교사는 TV에서나 볼 수 있는 장소를 직접 와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이번에 초청된 선교사 명단(무순)은 다음과 같다. 이상훈 안향(과테말라), 남궁윤(한국 넙도), 차용조 안기영, 김혜란, 장길선(브라질), 김영광 배하나(남아공), 이주혁 조지혜  손도결 주은혜 최종일 홍혜선 김창근 이영숙(멕시코), 김이스라엘 김지선(캄보디아), 권해수(알라스카), 양명숙(아시아) 등 총 71명이 참석했다.

6월 2일(화)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제50회 희년총회는 6월 5일(금)까지 샌디에고에서 열린 ‘선교축제’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GAWPC 제50회 총회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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