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4, 2026

“LA시장 김기현 후보 위한 기금모금 만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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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후보, 자랑스런 미주 한인되자”
4월 17일 용수산식당에서 성황리 개최

행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시장 김기현 후보 위한 기금모금 만찬회가 17일 오후 6시 한인타운 용수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가주명성교회 정해진 목사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진복일 찬양 사역자 “그리운 금강산” 축가, 전 LA총영사 김재수 변호사와 LA다운타운에서 홈리스 사역하는 방문석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기현 후보의 출마인사와 정치컨설턴트 이안범 정치학박사의 격려사 후, 증경 남가주교협회장 류당렬 목사의 축도와 식사기도가 있었다.

김기현 LA시장 후보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기현 후보는 “한국에서 146세에 이민 온 1.5세로 30여 년을 변호사로 지내 오면서 한인사회와 한인타운의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면서 “1903년 하와이 이민 후, 이번 LA시장 선거에서, 우리 모두가 선거에 참여해 우리 후손들과 차세대에게 물러 줄 자랑스런 우리 미주 한인들이 되자” 고 역설했다.

김재수 전 LA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선거는 성경에 나오는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처럼 사람의 능력보다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후보가 되어야 한다”면서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30여년을 같은 변호사로 지내와 잘 알고 있는데 김기현 후보는 변호사로 보기드문 성실하고 진실한 사람이었다” 고 했다.

이안범 정치학 박사는 “한국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정치와 선거를 경험한 학자로써 이번 LA시장 선거는 어느때보다 가능성이 높다” 면서 “적은 그림이 아니라 타 후보들에 비해 큰그림을 그리고 특히 LA를 상징할 수 있는 자연은 물론 맑은 강이 흐르는 LA강을 강하게 어필하라”고 당부했다.

김재수 전 LA 총영사, 김기현 후보, 김회창박사

LA시장 김기현 후보 선거 캠퍼스를 총괄하는 김회창 박사는 “우리 한인들의 조그만 정성이 모이고 쌓이면 아름다운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 면서 “미국 건국 250년 주년에 미주한인 이민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자”고 했다.

한편 이번에 십시일반 일반 선거기금 75,000불이 모아 진다면, LA선거관리 위원회에서 50만불을 지원받을 수 있기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간곡히 부탁했다.

▲선거사무실: 3000 W. 6th St #303, LA

▲전화: 213-703-9292

▲자원봉사자 환영

정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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