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신 목사, 가주 상원 26지구 공화당 후보 확정

한기총 남가주지회가 3월 4일(수) LA한인타운 한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강태광 목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은 오렌지카운티 최창수 목사 개회기도에 이어, 남가주교협 증경회장이자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남가주노회 증경노회장 박종대 목사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자’(마 5:13)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종대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남가주교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새로운 사역이 기대된다”며 “우리는 이제 본질과 비본질을 바로 알아 교계는 물론 한인커뮤니티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샘신 목사의 한기총 서신 발표와 김영구 목사 경과보고, 박세헌 목사 주요사역 발표후 한기형 목사 축도로 마무리했다.
박세헌 목사는 한기총 남가주지회의 주요사역으로 △신학부문 △선교부문 △사회공익사업참여 △ 청소년 리더십세우기 등이 있다고 발표했다.
샘신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가주 상원 제26지구 공화당 후보로 확정되어 이제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나서게 됐다”며 “공화당 후보는 확정된 반면에 민주당 후보는 3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하며 더 많은 기도를 당부했다.
샘신 목사는 남가주교협 직전회장으로 GAWPC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남가주노회 소속 샘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한편 가주 상원 제26지구는 LA한인타운을 비롯해 LA다운타운, 리틀도코, 차이나타운이 포함된 지역구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현재, 한인으로 가주 상원의원은 얼바인 지역 37지구의 최석호 의원이 현역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존 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