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 90미터 절벽 위에 남긴 비문

이강근 박사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4월 26일) 아침에 셀라요새(Sela Castle) 올라가 5시간을 헤매고 포기하고 돌아섰고, 너무나 아쉬워 철수하면서도 찾아내려 두리번대다 어느 한 곳 시선이 머문 그곳에서 비문이 눈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바벨론 마지막왕 나보니두스가 아들 벨사살에게 바벨론 통치를 맡기고 자신은 아라비아에 10년을 머물렀다”며 “다니엘서 5장에 벨사살은 2인자의 왕이었고, 메네 메네 데겔 우르바신을 해석해낸 다니엘에 그래서 세 번째 통치자가 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에돔의 높은 산지 셀라는 천연의 난공불락 요새였다”며 “그 교만이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오바댜서를 몇 번이나 읽었다.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파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