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5, 2026

“예장합동 미주서부노회 제23회 정기노회”

인기 칼럼

신임노회장에 김대영 목사 선출
총회 헌법 개정안 16 中 “4 부결”
목사 후보생->목회자 후보생 찬성
목회자 후보생->남자로 제한 반대

예장합동 미주서부노회 제23회 정기노회를 마친 후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서부노회 제23회 정기노회가 4월 28일(화) 오전 10시 LA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에서 열렸다.

1부 개회예배, 2부 성찬식, 3부 회무처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개회예배는 김대영 목사 인도로 다함께 묵도,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찬송, 회계 이상준 장로 기도, 서기 고동옥 목사 성경봉독, 김영일 목사 설교, 다함께 찬송가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찬송, 증경노회장 손경호 목사 축도로 마친 후 고동옥 목사가 광고 사항을 전했다.

개회예배에서 김영일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김영일 목사는 ‘하나님 나라의 일’(행 1:8)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먼저 할 일은 나의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내 안에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이 말하심에 따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며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영혼 구원에 있음을 알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의 참된 모습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남은 인생을 그렇게 살아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성찬식이 진행되고 있다.

2부 성찬식은 회록서기 김조나단 목사 집례로 다함께 사도신경 신앙고백, 찬송가 198장 ‘주 예수 해변서’ 1, 2절 찬송, 김조나단 목사 기도와 성경봉독, ‘기념하라’(고전 11:23-26) 제목의 설교, 이상준 장로와 김시진 장로 분병 분잔, 다함께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1, 2절 찬송 후  증경노회장 진석호 목사 축도로 마쳤다.

3부 회무처리는 노회장 김영일 목사 사회로, 서기 고동옥 목사 기도와 회원점명이 있은 후 위임 포함, 목사 회원 75명과 장로 회원 73명, 총 148명 출석의 개회 성수 충족으로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절차보고와 서기보고는 유인물대로 받기로 재청과 동의가 있은 후 가부를 물어 유인물대로 받기로 가결했다. 이어 이상준 장로가 회계보고를 이어갔다.

정책실행위원회(위원장 박헌성 목사)는 조직보고를 통해 다음과 같이 신임임원을 보고하니 보고대로 받기로 가결했다.

△신임노회장: 김대영 목사 △목사부노회장: 강은덕 목사 △장로부노회장: 유성환 장로 △서기: 고동옥 목사 △부서기: 박형용 목사 △회록서기: 김조나단 목사 △회록부서기: 여캘빈 목사 △회계: 이상준 장로 △부회계: 장케빈 장로

이어 신구임원교체가 있었다.

신임임원이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목사부노회장 강은덕 목사, 직전노회장 김영일 목사, 신임노회장 김대영 목사, 서기 고동옥 목사, 회록서기 김조나단 목사, 회계 이상준 장로, 장로부노회장 유성환 장로.

신임노회장 김대영 목사가 지시위원 및 흠석사찰위원으로는 인형식 목사와 류진욱 목사를 각각 지명했다.

상비부 조직 및 시찰회 조직을 위한 정회를 가진 후 각부 보고가 이어졌다.

상비부 조직보고는 헌의부, 정치부, 규칙부, 선교부, 고시부, 교육부, 당회록검사부, 신학부 순으로 보고하고, 재정부와 감사부는 임원회에 위임하기로 가결했다.

회무처리가 진행되고 있다.

헌의부는 둘로스교회 서보천 목사가 헌의한 국제개혁대학교신학대학원 재정지원의 건(한화 5천 만원)을 총회에 헌의하기로 결의한 건과 해외노회의 연구와 지원 및 아시아노회 신설 및 증원 건을 총회에 헌의하기로 결의한 건을 보고하니 허락하기로 가결했다.

시찰회 조직보고는 윌셔, 후버, 올림픽 순으로 보고한 후 버몬과 중남미는 임원회에 위임하기로 가결했다.

정치부(부장 나정기 목사) 보고에서는 서중노회에서 청원한 이광훈 목사 이명 청원의 건, 미주동부노회에서 청원한  서경민 목사 이명 청원의 건, 박현식 목사가 청원한 얼바인사랑의교회 노회 가입의 건, LA열린문교회가 청원한 박헌성 목사 원로목사 추대의 건, LA열린문교회가 청원한 이광훈 목사 위임목사 청원의 건, LA열린문교회 담임목사 위임식 위임국장에 박헌성 목사 청원의 건은 허락하기로 가결했다.

후버시찰회 김기섭 목사는 최근 이레교회(나정기 목사)가 기존 학교 건물을 구입하여 새로운 성전으로 이전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이는 오로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임을 보고했다.

정책실행위원회(신임위원장 김기섭 목사)에서는 총회 목사 총대에 김대영 목사, 강은덕 목사, 서종운 목사, 서보천 목사, 김영일 목사, 나정기 목사를, 장로총대는 김춘경 장로, 정재민 장로, 이상혁 장로를, 목사위임 총대로는 이광훈 목사와 고동옥 목사를, 노회파송이사로는 기독신문에 김대영 목사, 교회자립개발위원에 강은덕 목사,  총회세계선교회GMS에 서보천 목사를 각각 보고하고 허락함을 가결했다. 기타 미선정된 장로 총대 3명에 대해서는 임원회에 위임하기로 가결했다.

신입회원 이광훈 목사(LA열린문교회 위임목사)가 인사하고 있다.

이어진 신입회원 호명 및 인사에서는 신입회원 이광훈 목사(LA열린문교회 위임목사)의 인사가 있었다.

신안건 토의에서는 16개 조항의 제110회 총회 결의 헌법 개정안(노회 수의 안건)에 대한 찬반 투표가 있었다.  괄호안 내용은 개정안을 표시한다. 노회원(위임 회원은 참석 회원 결정에 따름) 3분의 2가 찬성해야 개정안을 찬성하는 것으로 간주했다.

  1. 정치 제3장 제4조 준직원: 강도사와 목사 후보생(목회자 후보생)은 준직원이다.
  2. 정치 제4조 준직원2: 목사 후보생(목회자 후보생)은 목사직을 희망하는 자로 노회에서 자격 삼사를 받고 그 지도대로 신학에 관한 학과로써 수양을 받는 자이다.
  3. 정치 제 3장 제4조 준직원3: 강도사와 목사 후보생(목회자 후보생)은…노회 관리 아래 있다.
  4. 정치 제4장 제2조 목사의 자격: 목사 될 자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학식이 풍부하며 행실이 선량하고 신앙이 진실하며 교수에 능한 자가 할지니…연령은 만 29세 이상(만 29세 이상 남자) 자로 한다. 단, 군목과 선교사는 만 27세 이상 자로 한다(딤전3:1-7).
  5. 정치 제4장 제3조 목사의 직무6: 강도사(남자 강도사)가 위 2, 4, 5 항의 직무를 감당할 때…목사로 임직할 수 있다.
  6. 정치 제10장 제6조 노회의 직무1: 노회는 그 구역에 있는…목사와 강도사와 전도사와 목사 후보생(목회자 후보생)과 미조직 교회를 총찰한다.
  7. 정치 제10장 제6조 노회의 직무3: 목사 후보생(목회자 후보생)을 고시하여 받고…
  8. 정치 제10장 제8조 노회가 보관하는 각종 명부: (1)시무 목사…(6)목사 후보생(목회자 후보생)…
  9. 정치 제14장 목사 후보생(목회자 후보생)과 강도사
  10. 정치 제14장 제1조 양성의 요의: 목사의 중임을…노회가 강도사를 인허한 후, 그 강도사(남자 강도사)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목사 고시에 응할 수 있다.
  11. 정치 제14장 2조 관할: 목사 후보생(목회자 후보생)…양성을 받는다.
  12. 정치 제14장 2조 관할2: 천서는 그 사람의…기타 목사(목회자) 됨에 따라…유무를 증명한다.
  13. 정치 제14장 2조 관할3: 누구든지 총회가 인정하는 어느 신학교에 입학코자 할 때에는…아래 속한 목사 후보생(목회자 후보생)이 되고…강도사 고시 자격을 얻을 수 있다.
  14. 정치 제15장 제1조 목사: 총회에서 시행하는 강도사 고시에 합격되어…청빙을 받은 자(남자)라야 한다.
  15. 권징조례 제11장 제110조: 목사, 강도사, 목사 후보생(목회자 후보생)에게 이명서를…다른 노회는 그 회원을 받지 못한다.
  16. 권징조례 제12장 제114조: 목사, 강도사, 목사 후보생(목회자 후보생)도 전조와 같이…노회에 통지한다.
신안건 토의에서, 16개 조항의 제110회 총회 결의 헌법 개정안(노회 수의 안건)에 대한 찬반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투표 결과, 상기 4, 5, 10, 14번 개정안에 대한 찬반 투표는 압도적 반대로 부결됐다. 여성 사역자에 대한 목사안수 원천봉쇄 시도는 시대적 흐름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이민목회 현장에는 더욱 맞지 않는 개정안이라는 의견이 대세를 이뤘다.

내회장소 결정과 회의록채택은 임원회에 위임하고 고동옥 목사가 광고를 한 후 신임노회장 김대영 목사가 폐회선언과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제23회 정기노회를 마친 후에는 LA열린문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식탁교제를 이어갔다.

이영인 기자

Previous article
Next article
- Advertisement -spot_img

관련 아티클

spot_img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