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이권희 이인호 목사 강사
전도 후 안정적 정착 방안을 제시
소그룹 새생명축제 기도운동 강조

최근 작은 수의 성도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삶과 신앙을 나누며 서로 돌봄과 훈련을 실천하는 ‘소그룹 사역’이 지속적인 복음전도의 주효한 전략으로 한국교회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전도부(부장 황한열 목사)는 2월 24일 인천 신광교회(박성호 목사)에서 제1차 전도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소그룹 중심 복음전도’ 사역을 공유했다.
첫 강의는 소그룹 사역을 교회 안팎에서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서울 서현교회 이상화 목사(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대표)가 강사로 나서 역동적 소그룹 사역 활성화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이상화 목사는 “교회로 모일 때마다 성도는 기도하면서 말씀을 나누고, 친밀하게 성령 안에서 교제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할 때 주께서 구원 받을 사람을 날마다 더해 주신다”며, 그러기에 “전도는 교회와 성도의 본질적인 존재 이유이며, 전도해 온 영혼을 교회 공동체에 안착시키는 것으로 사역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목사는 역동적 소그룹 사역의 핵심 원리로 소그룹은 4~7명으로 유지한다, 최대한 자주 소그룹 구성원들을 심방해 심리적 거리를 좁혀라, 소그룹의 필수 요소인 말씀 교회 기도를 균형있게 강조하라, 열린 소그룹을 유지하라, 구성원들이 항상 배려받고 있고 그룹에 기여하고 있도록 인도하라 등을 제언했다.
이어 이권희 목사가 신일교회의 새새명 전도축제 사역을 소개했다. 이 목사는 “신일교회에서는 평신도들이 새생명축제의 추축이 돼 자발적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축제 후 결신자들이 교회에 등록하면 결신자 환영회, 전도자와 새가족 섬김의 새가족 7주간 함께 예배, 새가족 성경공부, 목장 편입, 평신도 양육 체계 편입 등 정착과 양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축제 후에는 평가회를 열어 전반적인 분석과 평가를 통해 매년 보완하고, 연도별 비교와 분석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신일교회는 전도 받은 자가 전도자로 성장하고, 교회 분립개척(인천두란도, 목감신일, 시흥 함께하는신일교회)을 하는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이 목사는 “신일교회가 매년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새생명축제를 통한 전도가 있기 때문”이라며, “어느 시대든 전도는 어렵지만 하나님의 인도를 믿고 새생명축제를 통해 지속적인 전도를 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신다”고 참석자들이 더욱 전도에 힘쓰길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는 전도를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선교의 객관적인 주체는 바로 말씀과 성령이다. 그러므로 전도와 기도는 선교의 필수적인 요소”라며, “전도에 앞서 반드시 비신자들과 더불어 거듭나지 않은 종교인들의 회심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도부장 황한열 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교회들이 복음 중심, 성경적 공동체, 평신도 사역 강화, 제자도와 전도의 일치라는 신학적 원칙 위에서 소그룹 사역을 체계화 해 교회가 건강한 확장과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귀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독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