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6, 2026

기성 제120차 총회…“’유신진화론’ 이단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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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동의로 상정해 결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20년차 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기용 목사120년차 총회가 유신진화론을 이단으로 결의했다.

기성 총회는 총회 마지막날인 5월 28일 오후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지난해 총회에 올려서 부결된 유신진화론 이단 결의 청원을 긴급동의로 상정해 결의를 했다.

이에 대해 증경 총회장 지형은 목사는 이른바 유신진화론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공식적인 연구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총회대의원들에게 유신진화론 내용에 관한 유인물 한 장도 없이이단으로 결의를 했다며 교단이 걱정스럽다고 밝혔다.

기성 총회 신학교인 서울신대는지난해 4월 2일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창조과학을 비판하면서 유신진화론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박영식 교수를 해임했다. 이에 대해박 교수는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소청위)에 심사를 요청했고, 소청위는 2025년 9월 11일 해임취소 처분을 내렸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20년차 총회 신임 임원진이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제120년차 총회에서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부총회장에는 윤학희 목사(천안교회)와 문형식 장로(태평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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