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5, 2026

예장백석 제49회 정기총회 개막…“백석 예수생명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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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백석대학교회서… 전국 노회 1200여 총대 참석
김동기 총회장 “백석의 시대, 하나님의 복 계속 흐를 것”

예장 백석총회 제49회 정기총회가 지난 14일 전국 151개 노회 1200여 노회가 참석한 가운데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개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제49회 정기총회가 지난 14일 천안백석대학교회에서 개최됐다.

이승수 부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장로부총회장 고기성 장로가 기도, 회의록서기 김응열 목사가 성경봉독 후 장로합창단의 웅장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총회장 김동기 목사가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총회장은 “우리 교단도 처음에는 미약했다. 하지만 전능자의 도움으로 오늘의 부흥과 성장을 이루었다. 이제 백석의 시대가 되었다”면서 “50주년, 100주년을 맞이하는 백석에 계대의 복이 흘러가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김 총회장은 “설립자 장종현 목사님의 헌신과 성도들의 기도로 결실을 맺는 백석의 시대 속에서, 교단과 학원, 더 나아가 한국교회 전체에 하나님의 복이 계속 흘러가길 소망한다”면서 “늘 동행하시는 주님께서 목자의 손으로 우리 미래와 함께하시는 가운데, 개혁주의생명신학으로 민족과 세계를 새롭게 하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김동기 총회장은 48회기를 마무리하며 공로자들을 치하했다. 특히 교단 통합을 주도한 백석대신 강안실 총회장에게 공로패를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규환 직전 총회장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친 후 이어진 성찬식은 증경총회장 이종승 목사가 집례했다.

‘성찬의 유익’으로 말씀을 전한 이종승 목사는 “총회에서 성찬을 드는 이유는 아름답게 일꾼을 선출하고 좋은 안건을 논의하며 은혜받고 능력받는 총회가 되라는 뜻”이라면서 “성찬에 참여하며 우리가 성령 안에서 하나되도록 하자”

총대들의 윤리강령 낭독으로 제49회기 정기총회 회무를 시작했다. 백석총회는 첫날 각 부서 보고에 이어 후보추천위원회와 선관위 보고를 통해 신임원을 인준한다. 총회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며 15일 오후 2시에는 신임 총회장 취임식이 예정되어 있다.

[아이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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