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 중 이색적인 주일예배
인천공항, 민주평통 정기회의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 장로)는 9월 6일(주일) 오전 7시 부산 송도소재 위드험 호텔에서 기독교 신앙의 자문위원들이 색다른 주일예배를 드렸다.
피아노 반주도 없고, 예배드릴 분위기도 아니지만 주일을 맞아 예배를 드렸다.
종교분과 위원장 정요한 목사(본지 사장) 인도로 개회 찬송가 26장과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직전 평통LA협의회 수석 부회장 류동목 장로 대표기도, 이형숙 자문위원(전, 남가주 연세대학교 동문회장) 성경봉독, 정요한 목사 설교가 있었다.
LA협의회 회장 장병우 장로는 인사말씀을 통해 “민주평통 LA협의회 자문위원 가운데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면서 “한국방문중 주일을 맞이하여 자연스럽게 예배를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다.

정요한 목사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롬8:26-28) 제목의 설교를 통해 “주일을 맞이하여 이렇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찬양을 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다”면서 “세계역사가운데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한다는 로마전성시대, 해가지지 않는 대영제국의 시대, 위대한 미국의 시대를 거쳐 이제는 환태평양시대인데 그 주역이 대한민국이라면서 남북한 통일만 되면 세계사의 위대한 역사를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 목사는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우리 민주평통 자문위원에게 주어진 사명을 위해 더욱 기도하자고 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인천공항에 있는 인스파이어(Inspire) 호텔에서 민주평통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LA협의회는 자매결연 지역인 부산지역회의와 광주지역회의, 전주지역회의를 방문해 상호 우정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전주 한옥마을을 체험하는 등 보람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요한 기자





